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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분위기 파악 못하고 놀고 있군요. -.-

셋다 어느상황인지 금방 이해가네요..

댓글이 천개를 넘는걸봤을땐...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ㄴ ㅎㄷㄷㄷㄷ<br />
장터 가보겠습니다. 성지 순례 다녀올께요

댓글이 1000개요? 저도 성지순례 가고프네요...ㅎㅎ <br />
티켓좀 주세요~

그만큼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말이겠지요...쩝! <br />
<br />
세상이 정말 평안할때는 국민들이 정치하는 사람들이 뭐하는지 모를때인것 같습니다..

ㄴ 지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동안 피하 속 깊은 곳에서 곪을데로 곪아 제대로 숙성 되더니<br />
여기저기서 한번에 빵!빵! 터져버리니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br />
그들이 뭐하는지 몰라도 항상 감시 해야 겠더라구요.<br />
고름 나온 자리의 구멍은 언제 메꿔질지..

성지순례하는순간 실망할텐데요<br />
ㅎㅎㅎ

예전에 메모칸에 글을 쓰는 공간이 3줄이 넘지않았던 때에는 <br />
글을 쓰다가 서로 엉켜서,,, 논쟁이 그냥 흐지부지 된적도 있었는데...<br />
<br />
지금은 메모칸에 너무 많은 글들이 있기에,,, 대충 대충 스킵합니다. <br />
더군다나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긴 글은... 난감... ㅡ.ㅡ

댓글복사...짜증나더군요. 안봤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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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짜증난다고 쓴 글에도 또 댓글을 복사해대니....

재형님의 말씀에 지극히 공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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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꾸 와싸다 들어오는게 부담스럽습니다....ㅡ,.ㅜ^<br />
<br />
며칠전의 흐름이나 지금의 흐름이나....

인건비 저렴하신분들이라 시간아까운줄을 몰라 그럴겝니다..<br />
ㅎ ㅎ

반찬값 벌기도 힘든 와싸다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