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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얕은 수의 비열한 워딩 - 이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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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2: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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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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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얕은 수의 비열한 워딩 - 이정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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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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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
이 대표는 또 지난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던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노 대통령이 많은 의혹과 여론의 뭇매를 맞았지만, 저는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당사자의 소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을 여론에 중계방송하는 검찰이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보당에 들어온 많은 분들이 그 때의 고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다. 왜 비극이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그것이 우리 모두의 고통을 남아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고 했다.
2009년 당시에 이정희가 정말 저런 생각을 했을지도 의문이고, 국참당계 당원들 겨냥한 속셈이 너무 뻔히 들여다보여서 참... 많은 분들이 그러신 것 처럼 저도 제 비례표 한 표가 아깝습니다. 5월 2일 광우병 집회때 이정희는 안오고 김재연이 왔는데 마침 제 바로 앞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뒤통수 후려갈기고 꺼지라고 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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