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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거론된분들이 워낚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의 쓰레기들이라 <br />
누가 낫다고 가리기는 힘들지만 구지 따지자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니콜라 사르코지가<br />
쥐세끼를 따라올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고 봅니다

베를루스코니 사르코지는 잘 모르지만..<br />
쥐새끼 이놈은 사람이 아니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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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근님 말씀에 공감하며..

베를루스코니.. 차이가 있다면 쥐는 재벌이 꿈이나 이놈은 이미 엄청난 재벌이라는. <br />
이탈리아 한나라를 아주 속속들이 말아먹은 거는 아무나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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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나라 프랑스의 자존심을 생각하면 사르코지도..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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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그냥 듣보잡 수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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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사코지가 근소하게 낫다고 봅니다

사르코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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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ㅡㅡ

이명박,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니콜라 사르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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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그나마 낫다는 사람이 누구 인지는 모르겠으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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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악은 이명박쥐새끼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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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준은 권력을 얼마나 사익을 위해 적극 악용 했나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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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교 부분은 최악의 쓰레기짓.

비교가 잘못되었네요 <br />
실비오와 엠비는 어느 정도 비교 대상이 되지만<br />
사르코지와 엠비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비교지요 <br />
사르코지가 패배했지만 크게 비리를 저지르거나 정책적으로 잘못한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사르코지 키가 165라나요 그런데도 그런 미인을 부인으로 얻다니 ...<br />
뭔간 남다른 매력은 있나봅니다...<br />

팔아치우고 사들이는 이중 매국노가 또 있을까 모르겠네요.

단기간에 나라 말아먹고 착복을 한것으로 따지면 단연 설치류 어느분이 압도하는 것 아닙니까? 비교 대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프랑스에서 천박하다고 욕먹는 사르코지도 쥐에 비하면 수준이 천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