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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과 달리 연주실력과 보컬은 정말 맛갈스럽던데요
장미여관 짱입니다 ㅋㅋㅋ<br /> <br /> 봉숙아~<br /> <br /> 쓰러졌습니다 ㅎㅎ
유머러스하면서 현실적인 가사도 좋지만 연주도 잘하더만요.<br /> 역시 오디션은 탑밴드가 제일 재미있네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프로인데 아쉽게도 또 늦은 시간대에 하네요. 케베스는 시청률은 포기하고 만든거 같습니다. 케팝스타가 무려 3억원 상금인데 반해 고작 1억원...뭐 상금이 전부는 아니지만서도...<br /> 그런데 심사위원 구성이 좀 거시기 하네요. 밴드가 락도 있고 메탈도 펑키도 있고 모던락도 있고 암튼 장르도 다양한데 전에는 정원영이나 남궁원도 있어서 심사위원 안에서도 객관적인 호불호가 어느 정도 가능했는데, 이점은 좀 아쉽습니다. 개
마그나폴이 정통록스타일을 하던데 전율이 오더군요.
장미여관 대박.. 어제 정말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br /> 그나저나 트랜스픽션에 데빈이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란..;;
잉....벌서 방송햇군요...
장미여관 보컬 중 한분은... 귀귀의 명작 목욕관리사 편 아나스타샤 실사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