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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5-05 22:26:46
추천수 1
조회수   804

제목

와우.. 너무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네요~

글쓴이

김영광 [가입일자 : 2003-02-28]
내용
Related Link: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



관심은 있었으나 맘 놓고 편히 접근하기 어려웠던 인물들에 대한 책이네요.

가볍고 적당한? 분량의 입문서정도의 책이지만 그냥 단순한 입문서로 보기에는 가볍지 않아보입니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외연을 확장해 나가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지켜보고 있었는데 가격도 계속 떨어지는 중이네요. 지금이 지름신 영접하기에 적기라보여지는군요.





관심있는 분들 지르세요.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5414



알라딘에 각 책별로 소개글과 서평 읽어봤는데 지름신 급강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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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하우 투 리드 시리즈 세트 - 전16권 (49,800/무료)





우리시대 교양인을 위한 고품격 마스터클래스

세계적 지성, 최고의 번역자의 안내를 받으며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을 원전으로 직접 읽는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도발적인 사상가들을 만나는 최고의 입문서, ‘HOW TO READ’ 시리즈가 16권 세트로 묶여 나왔다.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등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저자로 참여한 영국 그란타 북스(Granta Books)의 야심찬 기획으로 ‘(우리시대) 대가의 눈으로 (사상의 원류인) 대가를 읽는다’는 획기적인 컨셉으로 서구 지성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책이다.

‘HOW TO READ’ 시리즈는 니체, 다윈, 게다가 셰익스피어나 프로이트 등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뛰어난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사상가가 직접 한 말, 최초의 생각이 담긴 원전 텍스트와 맞대면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다. 사상가들을 생애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는 기존의 책들은 쉽게 읽힌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들의 사상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HOW TO READ’ 시리즈는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에 대한 입장?쟁점?견해를 원전 텍스트를 통해 짚어주는 책이기에 이들 사상을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소화해 다시 우리의 입으로 나오게 한다. 그간 누구나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감히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한 고전을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는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 시대 교양인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고전 읽기의 고전’이라 불릴 만한 책이다. 간결하면서도 압축적인 원전 텍스트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위대한 사상을 이해하는 실마리와 열쇠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읽은 척 하는 법이 아니라,‘어떻게 읽을 것인가(How To Read)’를 제대로 보여주는 책.

-‘HOW TO READ’시리즈, 이것이 다르다!







현대 철학사의 획기적 전환을 이끌어낸 괴짜 철학자 - 비트겐슈타인

레이 몽크 지음/ 김병화 옮김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불멸의 작가 - 셰익스피어

니콜러스 로일 지음/ 이다희 옮김



자본주의에 관한 최초·최고의 비판적 분석가 - 마르크스

피터 오스본 지음/ 고병권·조원광 옮김



언제나 우리를 도발하고 고양시키는 위험한 천재 - 니체

키스 안셀 피어슨 지음/ 서정은 옮김



세계사를 뒤흔든 과격한 정치가 - 히틀러

닐 그레고어 지음/ 안인희 옮김



철학, 신학, 문학, 공학, 예술을 넘나든 생물학의 혁명가 - 다윈

마크 리들리 지음/ 김관선 옮김



인간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놓은 혁신적 이론가 - 프로이트

조시 코언 지음/ 최창호 옮김



탐욕스러운 독자이자 해석자 - 라캉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정수 옮김



현대의 모든 학문을 넘나든 해체주의자 - 데리다

페넬로페 도이처 지음/ 변성찬 옮김



내부에 이미 강력한 힘이 깃든 거룩한 책 - 성경

리처드 할로웨이 지음/ 주원준 옮김



무의식을 인류의 신화로 끌어낸 현대 심리학의 거장 - 융

데이비드 테이시 지음/ 박현순 옮김



근대적 사고의 틀을 완전히 바꾼 특출한 재능 - 푸코

요하나 옥살라 지음/ 홍은영 옮김



혐오와 환희의 극한에서 게임을 벌이는 작가 - 사드

존 필립스 지음/ 김병화 옮김



인간 존재를 향한 거대한 도정 - 하이데거

마크 래톨 지음/ 권순홍 옮김



철학사에서 무한히 매력적인 주제 - 키르케고르

존 D. 카푸토 지음/ 임규정 옮김



지식인의 대표적인 초상 - 사르트르

로버트 베르나스코니 지음/ 변광배 옮김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mymijo@naver.com 2012-05-05 22:39:46
답글

전 요즘 다시 함 읽어보고싶은책이 <br />
도스트 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br />
다께미야 마사끼의 사활의 힘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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