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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이가 없어서 다행.............ㅡ,ㅡ
저도 9시에나가서 막 탈출했습니다...<br /> 나 어릴때 아버지는 저를데리고 경주까지 버스타고 2시간가서 개울가에 텐트치고 놀려주셨는데..<br /> 시에서 밥상차려서 행사다해주는데.. 거기 같이가서 있는것도 힘드니.....<br /> 세삼 오늘같은날 부모님이 저를 많이 사랑하셨구나하는거를 느낍니다.
ㅎㅎ 사람 정말 많습니다....헉
우리는 어린이 없다. 참 다행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바른생활 하고 어른 말 잘 듣는 날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래도 그때가 좋을 땝니다....ㅠㅠ<br /> <br />
어벤져스 아꼈다가 오늘 보고 왔습니다.<br /> 네식구 완존 좋아했습니다. 오는길에 마트 들려서 레고 사주고요. ㅜㅡ
그게 다 추억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