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수영님 아이콘을 보면 절대 그럴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혹시 도둑이 제발 저린건....<br />
<br />
텨!<br />
<br />
=================3===========3=========3======3=====3===3==3=3=3=3

어른신은 절대로 연세로 찍어누르실거 같지는 않은데<br />
<br />
은근히..'나주라'에 상처받은 영혼들이 있을수도^^

나이가 무슨 포크레인도 아니고... 왜 그러셨어요?

ㄴㄴ 나주라 프레셔는 일부 맘약한 회원들에게 선택적으루다 작용하는 거기 땜에....

근데,,,왠지 종호 얼쉰이 나주라~ 하심 싫지 않을듯.... ( 근데 드릴께 업숨돠)

전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ㅜ.ㅡ<br />
이름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니...<br />
만나고 들어오면, 게시판의 이름과 만난분의 존재가 매칭이 안되어서...<br />
뵌분인지 아닌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br />
책도 제목은 대부분 기억하는데, 저자는 기억하지 못하고..<br />
소설을 봐도.. 주인공 이외의 등장인물들은 이름이 헷갈려 재미를 반감시키는 수준입니다.

벙개하고 오면 일부러 아는척 안하는게 아니라... 진짜 기억이 안나서....쩝쩝..

나이로 찍어누른다는 대목에서 절~대로 이종호 어르쉰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진짜입니다. ㅠㅠ

근하전하 어디 멀리가셨다 오셔써유? 안보이셔서 나름 심심해써유.

어르신 어서오세요.

ㅋㅋㅋ 얼쉰 메롱~! ^^

눈팅회원입니다, 종호어르신을 비롯하여, 김명건님, 반호석님, 이재호님, 몇년전에 자주오셨던 제주 낭만소년 <br />
김형주님 과 그 친구분 강모님 등등 많은 분들이 요사이 게시판이 각박해지고, 날카로운 글들이 많이보이니<br />
많이 활동을 않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울러 변사장님도 자주 회원님들과 친목도모를 하셨는데 그런이유로<br />
좀 와싸다 자게분위기가 많이 생경합니다, 다시 오손도손한 분위기가 돌아오겠지요,,,, 기다려 봅니다

참내...<br />
<br />
쭈구렁 노친네란 소리를 듣기 시러서 안간다는 말은 안하네.....<br />
<br />
더구나...<br />
<br />
번데기두 2센티루 줄어들어서리..<br />
<br />
바깥 출입도 자제한다는 소문이...<br />
<br />
공중화장실 컴플렉스래나 모래나....ㅠㅠ

기분 좋아서 카드 긁으셨단 이야기는 한분도 없네요 ㅠ.ㅜ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잉가나 왜 이 심각한 분위기에 특정부위 기럭지를 들먹이능겨?...ㅡ,.ㅜ^<br />
<br />
인수님^^ 해가 지면 다시 뜨는것 처럼 언젠가는 화기애매(?)한 시절이 다시 오겠죠....^^<br />
<br />
글구 댓글단 잉간들중 몇몇 잉간들은 내가 좌시하지 않을테니깐 그리들 아시기 바람돠....ㅡ,.ㅜ^

에효...<br />
<br />
이번에 입양한 딩공관 보믄서 올매나 생각을 많이 할꼬...<br />
<br />
이노무 딩공관 크기만 되두...<br />
<br />
세상 사는기 다를낀데....하면서리...<br />
<br />
매일같이 한숨 쉬는거 다 알고 있걸랑요~~~~

어르신 담주 종로에서 벙개 할까요? ㅋ

저와 몇몇 회원님께서 이야기한 분이<br />
이종호님 1/100만 따라했으면 좋겠습니다.<br />
어르신은 끝까지 항상 유쾌한 기분으로 계셨죠.<br />
<br />
그런 사람은 자기가 남에게그랬는 줄도 모릅니다.<br />
<br />
그런데 꺼져가는 불은 왜 다시 지피고 그러세요...ㅠ.ㅠ<br />

2년전 서준이에게 금일봉 하사하시는 자상한 모습 뵈고는......<br />
<br />
팬입니다... ㅠㅠ<br />
<br />
언제 서준이 델꼬 또만나욘 ^^ ㅎㅎㅎ<br />
<br />
ps... 안양오심 연락허셔요.... 음청 맛난건 아니어도 적당히 만난것에 술 대접할게유 ㅠㅠ

(아.... 스파이크 필요허심 주소 알려주세요 허접떼기 스파이크 보내드릴게요 ㅠㅠ)

장규님 스파이크 말고 스피이커가 필요함니다 <br />
남는거 수거해드릴까요?

이종호님 어떤분인지 상당히?!!궁금합니당~~^.이분이 글올린곳에선 줄줄이 답글이 달리곤하니..개인적으론 몰라서그런겁니다...^.^~다만 인간적인분 이란 느낌이 후두골을 강타한다는생각은..^^.

근래 3센티짜리 해괴한 누명을 쓰고 계시나 전엔 나이든 한국에 짝퉁 게리무어라 불리셨던걸로 압니다,<br />
아 근데 진짜 기타가 아닌 옷걸이 등등으로 와사다벙개에서 연주하신것 때문에 그렇게불리신 걸루<br />
압니다, 물론 알콜이 많이 들어가야 연주를 하셨다네요,, 맨 정신엔 힘드셨나 봅니다 3=3=3=3=3

으르신은 무지 순한 양? 가트신 분입이다 눼... 암요!<br />
진짭니다!<br />
진짜! ㅋ

저를 주상절리에 수십번도 넘게 꺼꾸로 낑가 놓으신, 무늬만 무지 순한 양같은 분임돠 ㅡ,.ㅡ'

지난 벙개때 으르쉰한테 상처 받고 입원 가료중인 1인 ... ㅋㅋㅋ

저는하두 물려서 코가 성할날이 없구요. 이제는 코가 부어버렸습니다.<br />
저에게 에펠탑을 뽑아 오라고 명령하셔서 프랑스에서 저를 입국 거부할날이 머잖아 올것같은 <br />
국제적인 외교문제를 발생시킬수도 있는 그런 결코 순수하고 도무지 명랑하신 그런 분입니다.<br />
ㅋㅋㅋ

결국은 나이로 찍어 누르셨단 이야기네요.. ㅡ,.ㅜ^

뭘 모르고 벙개에 나갔다가 나이로 찍어누르는 모3 으르신 때문에 심각한 내상을 입고 벙개에 대한 공포심이 생겨버린 가련하고도 처절하게 불쌍한 1인 입니다. ㅠ.ㅠ

포항 언저리 료리대마왕 수혁님....ㅡ,.ㅜ^ 당장 쫓아내려 가는 수가 이씀돠....ㅡ,.ㅜ^<br />
<br />
2:8 가르마를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읍쌔버려 드리까?<br />
<br />
콧잔등을 확 물어버리구 싶은 문종님은 어여 내 팬더기타랑 청바지 돌려주시기 바람돠....존말 할때....ㅡ,.ㅜ^<br />
<br />
퍼렁 모자를 확 뺏어버리구 싶은 승철님....ㅡ,.ㅜ^ 맴상해 하지 마세요...

얼쉰은 절대 말루 하시지 않음다. <br />
<br />
딱 보면 ...아 ............ 하고 "옹"의 모습이 보입니다 .ㅡㅡ; <br />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할때 일일이 연식 물어보고 하는 건 아니지 않음까. ㅡㅢ

현회임 말씀대로 을쉰을 뵙게되면 어느샌가 알아서 꿇고 무엇인가를 상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늘 상처받고 사는게 적응 되었슴다..ㅜ

전 그냥 멀리서만 얼쉰을 바라보고 있겠습니다.<br />
오래전 번개열심하다가<br />
무의미해져서 이제는 눈팅위주로...

2 bottle 1님....ㅡ,.ㅜ^ 밤길 조심하시기 바람돠....<br />
<br />
눼랑 마데인제 바바리맨님....내 포장지가 워때서?....ㅠ,.ㅜ^<br />
<br />
메뚜가...내가 은제?....ㅡ,.ㅡ^ 상처는 내가 받구 있구먼....<br />
<br />
턱셤을 바리깡으로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저두 2하 east door 임돠....ㅡ,.ㅜ^<br />
<br />
2:1 가르마를 확 밀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