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민영화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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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나 사장들이 자기 사업장 방문했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br />
이건 민영과 국영의 차이가 아니라 사장의 인간됨됨이의 차이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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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통령이라도 누구와 누구는 모든 것이 정말 천지차이던데...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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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나온 직원들 과연 할일이 없어서 나왔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끌려 나올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br />
예전에 홍석현 검찰청 불려(?)갈때 회장님 힘내세요라고 외쳤던 중앙일보 애들은 어떠했나요?<br />
과연 홍씨를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나온 직원들 몇명이나 될까요?<br />
그 코레일 사장놈 나쁜놈이지 직원들이야 위에서 시키면 나가야죠..별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