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중국인,일본인 여행자가 나타나면,
서로 잡아 끄는 호객 행위에 강매 비슷하게 비싼 물품을 구매한 관광객들은
한국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안고 돌아 가는데,
상인들이 단발성 상품 구매자로만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공항 택시도 외국인에게 터무니 없는 바가지 요금을 씌어서
한국이 관광하기에 불편하다는 인상을 심어준다더니,
모두다들 우선 나만 눈 앞의 돈 몇 푼만 빼먹으면 그만이지,
나중에사 우리 나라 관광 수입이 준다는 건 내사 모르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만연되어 있는 모양이군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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