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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선인가 언제인가 꾸네양이 악수하고 다녔더랬어요.<br /> 그때 손을타서 손독이 올랐다나 어쨌다나 그랬어요.<br /> 그 뒤로 손 만지기 싫은가보죠. 붕대 보자마자 딱 그때 생각이 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