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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님께서 2012-05-04 13:02:46에 쓰신 내용입니다
: 현대자동차에서 기자 시승용으로 제공하는 차량에 대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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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라이더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6일 진행된 신형 싼타페 기자 시승회에 동원된 시승차에서 ‘DM 기자시승용, NVH 보강’ 등의 내용이 적인 문서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정상적인 생산 차량과 달리 특별한 보강을 통해 품질을 높인 차량이 언론 보도를 위한 기자 시승차로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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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에 첨부된 사진에서는 차량 제조 시 부착되는 ‘작업 지시서’외에 ‘DM 기자시승용’이라는 문서에 빨간펜으로 ‘NVH 보강’ 부분을 강조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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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당일 현대차 관계자에게 이 부분을 문의하자 약 5분간 분주히 왔다 갔다 하더니 돌아와서 "차는 동일하게 생산되며, 작업 지시서 문서는 마지막에 소음진동 테스트를 좀 더 신중하게 하라는 지시였다"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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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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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시승용 차량이 특별히 뭔가를 보강해서 제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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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성능테스트용 차량은???
: 안전검사용 차량은 어떨까??? 저는 이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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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단계라도 조작의 여지가 있을수 있겠네요.
: 외국서 테스트한 현기차는 국산이랑 다르니 못믿겠고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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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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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타와 k5 가 a6, 이클래스, es350 보다 안전도 테스트 점수 높게 나왔다고
: 기사도 본듯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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