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족빨 집 입구에 들어갔으나 10시 30분에 문닫는다고 돼지 발냄새만 맡고 나옴.........ㅜㅜ
옆에 카레향 뼈있는 달구도리탕으로 대신하였으나.......... (8호 달구)
쫄깃한 달구 다리를 싫어해서 내가 다 먹어 치움.............
그리고 조만간 문제의 영동 족빨 무그러 갈 예정입니다................
멀리서 월 천만원에 몇만원 빠지는 정도로 버는 회원도 도착하였으나 낑사이다에만 열중....
저는 개고생해서 월 백오십버는 자괴감듬.....................ㅜㅜ
부업으로 인형 눈알이라도 박아서 월 이백채울 예정임.................ㅠㅠ
sb님과 2차에 가서 소주병 스탈 맥주 몇병 빨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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