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이트에서 온쿄av리시버인 696이 40만원대 후반에 판매하는것을 저번주에
보고 갈등했었는데...오늘보니...797(처음 출시될때 엄청 비쌌죠)이 60만원
후반대에 한정판매하는군요.
온쿄제품은 예전의 야마하1200이나 데논2802같은 대박 판매가 없을줄 알았는데
역시 av앰프 시장은 신제품의 압박이 심한 모양입니다.
797은 데논의 3802와 동급으로 중급리시버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온쿄800을 고려했었는데 797로 가아겠군요.
신품이 60만원대후반이라니...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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