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한 차가 와서 받으면 힘없는 자장구는 처참하게 부숴지고 사람은 망가지거나 사망합니다...<br />
전용 자전거도로가 아닌 국도상에서는 항상 목숨을 걸고 타는겁니다...<br />
저도 국도로 몇백키로를 자장구를 타고 달리다가<br />
여러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서..<br />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답니다..<br />
모두들<br />
목숨걸고서 열심히 체력단련을 위하여 자장구를 탑시다...<br />
언제 죽어도 천
자장구를 타고 자동차를 모는 저의 의문은..<br />
과연 DMB를 보다가 앞의 패트롤카를 못 보았을까 하는 점입니다<br />
그것도...<br />
오르막길에서 사고가 났다는데...<br />
대형차에 앉으면 앞의 상황이 훤히 보이는데 말입니다...<br />
아마<br />
졸음운전을 하지 않았나 하고 추정을 해 봅니다...<br />
화물차 기사들이 잠이 많이 부족하다던데..<br />
사고들 많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