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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 받침대 악세사리로도 나옵니다

네오디움이라해서 자성의 세기가 일률적으로 센건 아닙니다.<br />
예전에 흔히 쓰던 페라이트자석에 비해깨짐에 강하고 가우스조정이 용이해서 요즘 흔히 많이 적용합니다.<br />
핸폰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강한 두 자석을 공중부양 시켜볼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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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시도해 봤는데..역시나 안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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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정도는 되야 가능할거 같아요

옛날에 맛간 스피커에서 자석 빼낼려면 많이 시도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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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빼낸적은 거의 없었던거 같네요..<br />

예전에 여자들 귀 뚫지 말고 자석으로 붙이면 어떨까 생각해 봤더랬습니다만..

그러니까 제게는 네오듐가튼 매력이 이쑴돠 ㅡㅡ;;

뻥 치지 맙서 .. ㅡ,.ㅡ'

친구가 스피커 유니트 만들때 쓰는 자석이 네오디움이던디...매우 비싼거라고 하던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기 부양스파이크에 들어있는 것이 네오디움 자석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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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극끼리 한번 붙으면 떠는데 정말 애먹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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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브리츠 br-2000인가 PC용 스피커에도 네오디움이 들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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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DMB TV 철사안테나 바닥부분 고정용 자석도 네오디늄으로 알고있습니다.<br />
백원짜리 동전 크기인데 자력이 엄청납니다.

헤드폰에도 쓰입니다

집 냉장고 표면에는 두툼한 아크릴층이 있어, 일반 자석은 붙지 못하고 떨어집니다.<br />
그래서 좀 넓고 센 자석을 구해서 붙여보니 쓸만해졌습니다. 문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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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실수로 이 자석들이 자기들끼리 붙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하면 손가락이 살이 찝혀 피멍이 듭니다.<br />
또 지들끼리 정확히 밀착되면 분리시키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것도 네오디움아닌가요?? 예전에 못쓰게된 하드디스크 분해해보았더니 자석의 힘이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하드디스크 버릴 때마다 자석은 꼭 챙겨(?)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