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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듣보의 궤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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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9:5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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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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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듣보의 궤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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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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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변희재씨가 2일 트위터에 소설가 공지영씨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변씨는 이날 트위터에서 “총선 때 공지영이 투표독려 한다고 자기 생얼 올렸다. 진짜 토할뻔했다”며 “50먹은 여자가 생얼은 왜 올리나. 공주병은 확실해 보인다”고 적었다. 앞서 공 작가는 지난달 11일 총선 투표를 마치고 민낯 상태로 찍은 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변씨는 또다른 트윗에서 “공지영 생얼 검색해서 보라. 정말 끔찍하다”며 “공지영, 70년대생으로 태어났으면 나에게 배우면서 애국진영의 작가로 건실히 활동했을 거다. 더러운 386세대로 태어난 게 원죄”라고 적었다. 변씨는 그 뒤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지영이 특별히 역겹게 생겼다는 게 아니라 자기 생얼 올려주면 투표독려가 될 거라는 미친 여자의 정신 상태를 지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모 비하가 아니라 정신 상태를 비하한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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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상태 썩어 문드러진 변 듣보 보면 구역질이 나던대...
구타 유발형 세숫대야가 어따대고 얼굴 지적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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