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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 또 고장났나요?

사실 요즘은 어디가 아파도 병원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환자의 아픈 곳을 사원하게 긁어주는 병원이 드물더라구요. 병원도 다 같은 병원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을 여러군데 전전해도 단순한 알러지라면서 항히스타민제만 계속 처방을 해 주어서 거의 6개월간 몽롱한 상태로 지냈던 씁쓸한 기억이 있네요. 결국 병을 키워서 고생을 했던 씁쓸한 기억이..어디가아파도 요즘은 병원을 잘 선택해서 가야 하더라

ㄴ아 병명을 바로 알아내면 좋겠지만 거기 까지는 바라지 않았습니다.<br />
다만 의사판단에 증상에 대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검사나 처방을 해주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br />
환자한테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물어보니 황당 했습니다. ㅠㅠ;;<br />
검사나 치료 결정은 의사몫인데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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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씽 내가 기홍님땜에 100살은 건강하게 살아야겠숩니다.<br />
ㅡ,.ㅡ;;<br />
노즐 고장 아니라굽셔 ㅠㅠ;;<br />
내가 3번다시 노즐 수술 하나봐라..<br />

그러게요, 대학병원도 일단 가면...수술부터 하라고 해놓고, 수술해놓고는...병없으니 그냥 집에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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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막 이럽니다...

그래서 그런걸 보완해주는 과가 가정의학과인데요... 우리나라 병원들이 원체 공장수준으로 돌아가다보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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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안중에 없어요...

현대의학으로는 좀비를 검사해서 알아낼 방법이 없다니깐요.

마음을 비우면 몸이 가벼워 집니다.... 암뿌와 수피까를 좀 뿌리시면 훨 좋아질듯 합니돠 ..ㅡ,.ㅡ'

아.. 그리고 .. 노즐 성능도 훨씬 좋아짐돠 .. ㅡ,.ㅡ'

노즐이 만병의 원인입니다. ㅠㅠ

승수을쉰이랑 상규님이랑 내 노즐맛 좀 보실랍뉘까? 우씽

성기을쉰 등대를 가장한 빛나는 딜도의 불이 확 꺼지길 바람돠 ㅡㅡ;; 아 그때 오덜불을 샀어야 하능건뒈 아무래도 상사뼝인듯 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