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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할말없네요..<br /> <br /> 이건 뭐.. 어떻게 해야 저렇게 나올수 있죠?
얇아서 펴기도 쉬운가보네요.
'벽돌의 위엄'으로 보입니다.
저런거 다 알면서 구입한 호갱님 탓입니다~
뭔가.....들어 있을거라..생각한 부분에....아무것도 없군요....<br /> <br /> 공차 중량이 가벼운게..... 다 이유가....
후진을 급하게 하셨나 쭉 나갔내요.<br /> 철판이 얇긴 얇내요.
살얼음판을 걷는 스릴을 느끼는 분들의 취향도 존중해 드려야 ㅠㅠ
요즘차들하고 오래전 차들하고 문 닫을 때 보면 차울림 소리가 많이 다르죠.<br /> 요즘차는 텅~ 텅~ 이런 깡통소리 나고, 오래전 차는 묵직한 소리가 나요.
골목길에서 저리 운전하다가 인사 사고 납니다.................<br /> "운전 학원이나 다시 다녀라"
무슨 후진을 저렇게 과격하게 하나요... 브레이크에 발만 띄고 스무스 하게 해야지...<br /> <br /> 정말 다시 다녀야 겠네요.
차도 차지만 운전을 어떻게 했길래 --;; 사람 죽일 운전자네요...
양은냄비로만든 현대차 ㅋㅋㅋㅋ
그래도 충격흡수는 저 케이스만 보면 기막히게 잘 되었겠네요.
근데 내차랑 박으면 충격흡수재....
현기차가 강판두께가 얇습니다. 0.1t씩 얇지요..... <br /> 다들 아시면서. 현기차는 구조로 충격흡수를 합니다. 정면 충돌했을때 충격량을 기본적으로 흡수하는것이구요.<br /> <br /> 저런 경우처럼 한쪽만 하중을 받는 경우는 답이 없지요. 철판두께가 버티는 힘을 받아야 하는데<br /> 철판이 얇으니 쿠킹호일 소리를 듣지요....
원가 절감의 끝은 없습니다. 현기차 직원들도 신차나오고 6개월 지나고 구합니다. 더지나면 원가절감한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