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자유자료실을 보면서
은교의 박해일 같습니다..
내 나이가 몇인 데,
등교길 여고생의
백옥같은 다리를 보면,,
주님 감사 합니다가.. 저절로 나옵니다..
교회 장로급 친구에게 이런 얘길 했더니,,
죄사함과,, 정신적 문제아 취급하던 데
정지우 감독은... 제 맘을
시의적절하게 잘 표현했군요 ^^
은교에는... 비밀스런 밀교의 비의가~~~~~~
제 보기에는, 작가 본인의 얘기인 듯~~
아직 영화도 안보고, 작가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어떤 상태인지 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