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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에게 있어 최대의 적은 진실입니다.

목사도... 팔은 안으로 굽는군요........저런 목사 한둘이 아닙니다......목사를 믿지말고, 하느님을 믿어라.....교회다니는 어느분얘기입니다......

문제는 교회의 목사 및 교회 내 누구도 진실을 &#48163;히기 위해 나서지 않는 다는 것 같습니다.<br />
만일 이 문제가 제주도 토박이 한테 발생한 일이라면 벌써 들 교회에서 벌떼처럼 일어나서<br />
난리가 났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신이 있다면 저런 사람들부터 혼을 좀 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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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이기적이며 무섭게 변할 수 있는 집단이 종교집단인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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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목사도 저 집사도 신이 있다고 믿지 않는 사람들일 겁니다.<br />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어찌 저런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입을 닫으라 할까요?<br />
구라쟁이들...

왜 이렇게 올바르지않은 목사들이 많은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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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이러라고 나오진 않은것같은데,,, ,,,<br />
목자가 양들을 어느 한쪽만 편애하는군요.

일을 크게 만드시는게 유리 하실거 같습니다....목사 라는 사람이 진짜 하나님의 종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일을 크게만들면 일단 자기 영업을 위해서도 기본적 상식 선에서 편을 들지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br />
"삯꾼 목자는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가고<br />
참목자는 이리가 오면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느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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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 = 돈<br />
삯꾼목자 = 돈의, 돈에의한, 돈을위한 목자

여기는 목사가 1년마다 교회 장로나 집사들한테 신임을 받지 못하면 속된 말로 짤리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이 목사도 여기에서 짤리면 졸지에 실업자가 되야 하니까 교회 사람들 눈치를 봐야 하고, 교회 전체 <br />
분위기가 외지인이 와서 시끄럽게 되는 걸 원치 않구요?<br />
이 교회기 장로회 쪽인데 원래 목사도 이렇게 취업을 위해 눈치를 봐야 하나요?

쥐 모씨랑 똑 같은 목사네요 ㅡㅡ

제가 녹음된 내용을 들었는데 명색이 목사라는 사람이 아무리 자기 밥줄이 걸려 있어도 그렇지<br />
진실이라는 단어를 저렇게 하찮게 내 던지는걸 보고 정말 이런 ㅆㅂㄴ이라는 단어가 입에서<br />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저런 사람이 성경을 팔아서 먹고 살고, 매주 교회에서 성경 말쓰대로 살아야 한다고<br />
설교를 하고 있으니.<br />
성경을 자기 밥줄로 이용하려면 목사가 되지 말고 위에 나온 사람처럼 교회에서 다른 장사를 하던

그 교회 목사나 장로나 집사라고 하는 놈들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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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핑계로 이권을 챙기는 족속들일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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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중 목사를 믿지말고 하느님을 믿어라....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돈때문에 교회를 통해 인맥 활용하려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 사는데 다 똑같죠. 교회라고 뭐 다르겠습니까 종교단체니까 더 더러워 보일뿐입니다.

목사가 해당문제에 개입하는것 자체가 이상해보이는데요. <br />
당사자들간에 해결하는게 맞지싶습니다.<br />
중개업자가 목사의 말을 듣고도 해결 안해준다면 목사가 더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것 같고,<br />
말을 듣고 해결해줄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그런일은 안했으리라 봅니다.

위 목사의 표현에는 문제가 많은게 명백하지만 , 개인간의 시시비비를 가지고 판결을 내달라고 찾아오면 무척 당혹스러운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복음서에 재산상속문제로 예수님을 찾아 온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있구요.

그냥 법대로 해결하시면 될듯하네요. 목사는 아무것도 해결 못할듯합니다.

교회는 비즈니스 중개업소이지 종교 단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