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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또 잃어 버린다는거 ^^;
남는 거 있음 하나 적선을. 굽신굽신. ㅡㅡ
비싼거 사면 조심해서 쓰게 됩니다.<br /> 전 마눌에게 이거 비싼거야. 10만원도 넘어라고 강조하며 줍니다.<br /> 그럼 조심조심해서 쓰는데.... 사실 30만원 짜립니다. ㅠ.ㅠ
마눌님에게 상납한 이어폰들이 1년을 못 견디고 단선되서 이제 안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