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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완벽한 정의를 내리는군요.
아 태훈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글 썼는데 리플이 안달리길레 뻘쭘했드랬습니다... ^^;;;
햐. 명답입니다. 웬만해선 댓글 안 다는데 입이 절로 벌어지는 군요. ^^.
오 정말 명쾌합니다
오 솔레 미오는 결국 "오 나의 태양"이 아니라 "오 나의 햇님"이군요. 사람도 눈코입이 있으니...
용규님 감사합니다.. 사실 저건 아들녀석이 7살짜리 말투로 또박또박 읽듣이 말해야 더 그럴싸한데 말이죠.. ^^<br /> 영석님 뭔가 차이를 확~ 집어내죠??? ㅎㅎ<br /> 태훈님... 걍 태양이 더 낫다 싶어요... ㅠ.ㅜ 왠지 해님이라니 좀 동화스러워서요... ^^
글쵸 해님은 인격체니 눈코입이 있어야할거 같아요.
종교의 근원을 아이가 꽤뚫고 있네요...
똑똑하네요..헤어스타일도 다르죠..
맞는것 같은데요 ^^
양자론적 시각으로 보면,<br /> <br /> 태양은... 살아 있다..<br /> <br /> 지구도... 살아있다.. 가이아 여신~~<br /> <br /> <br /> 햇님 안에.. 태양이 들어가 있고<br /> <br /> 달님 안에.. 달이 들어가 있다..<br /> <br /> 이집트 신비주의 시각으로 말하면<br /> <br /> 딸은... KA 를 말하고 있고<br /> <br /> 아
퍼갑니다 ^^
핫!
눈코입 달리지 않으면 행성 취급받는 드러분 세상 <br /> ㅡ,.ㅡ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