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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담사의 길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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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21: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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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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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의 길을 갑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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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길 [가입일자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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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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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이제 마흔다섯...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길로 들어섭니다..
가뜩이나 부동산경기가 안좋은데 뭐하느냐는 주위의 염려를 뒤로하고
본격적인 영업의 길로 달려갑니다..(지금 직장은 비젼이 ㅠ.ㅠ)
열심히 아니 잘 해보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들어와야 혓바늘이 안돋는 눈팅회원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물론 와싸다에도 매일 들어올겁니다..
감사합니다...눈팅회원 이용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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