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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빨아 쓰는 패드 사용하구요 1회용이 편하긴 하는데, 매일 1~2장은 써야하는데 쓰레기 문제도 그렇고 빨아쓰는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빨아쓰는건 2달 정도 사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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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책하기엔 아직은 어린거 같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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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잠자리는 커 가면 지가 알아서 오라해도 귀찮아 안올텐데 이것도 강아지에 따라 다를거 같구요. 털이 긴 장모종이라면 더위를 타서 자다가 지가 알아서 다른데로 가는데 털이 짧은 단모

3번... 예전에 요크셔 키울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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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나 겨울이나... 제 옆구리에 들어와서 콕 박혀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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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땃하니 좋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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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땀이 장난 아닐정도로 났어요 ㅠㅠ

강아지한테 절대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을 말씀 드리면요..<br />
초콜릿, 양파, 파, 포도, 견과류, 말린 오징어, 사람 먹는 간이 많이 들어간 음식, 과자, 등등 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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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들이 대체로 피부가 약하니 닭고기는 먹이지 마시고, 양고기나 오리고기로 만든 유기농사료가 <br />
피부에도 좋고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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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 와싸다에도 애견용품이나 사료 종류들

배변훈련은요,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시키시고 아무데나 싼다고 때리시면 애가 오줌싸고 배변 하는일이<br />
나쁜일이라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주인이 안볼때 몰래 처리하려는 경향이 생깁니다.<br />
신문지나 배변패드를 준비하셔서 오줌이나 똥을 조금 뭍혀서 조금씩 조금씩 화장실 쪽으로 옮기면서<br />
훈련시키면 거의 성공합니다. 잘하면 칭찬 많이 해주고 하면 훈련 성과가 더 좋아질겁니다.^^

베개를 개 우리에 넣어 주세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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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산책은 불필요한것 같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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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밀리에서 100개 패드샀고.. 기타 치약치솔, 빗, 샴푸 이딴거 사다가.. 폭팔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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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넘이 용품이 내꺼보다 비싼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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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면 갈궈줄테닷!!!

4개월 된 말티즈 키우고 있습니다.<br />
1. 배변패드는 1회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똥, 오줌 90%이상 잘 가리고 있구요<br />
처음은 케이지 같이 작은 범위안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점차 범위를 넓혀주면 얘가 놀다가도 끙끙거리면서 배변패드에 용변을 잘봅니다.<br />
배변훈련할때 잘못된 장소에 배변을하면 그 즉시 야단을쳐야 효과가 있지 시간이 조금지나서 야단치만 아무 효과가 없더군요. <br />
2.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