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밤, 즉 모레 5월 1일 새벽 4시
맨유와 맨씨티의 경기가 있습니다.
박지성 출장 여부는 불투명.....
이번 시즌 우승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 경기입니다.
다음날 쉬시는 분들은 부담 좀 덜하실듯...
수요일밤, 목요일 새벽에는
볼튼과 토트넘의 경기가 있는데
이청룡의 복귀가 예상이 되고 있는 경기입니다.
현재 볼튼은 강등권 경쟁중이며,
막판 강등권 탈출에 이청룡이 어떤 기여를 할지가 기대됩니다.
현재 강등권 경쟁은 울버 햄튼 확정에
나머지 두장의 티켓(?)을 놓고
아스톤 빌라, 위건, 볼튼, 블랙번, 퀸즈파크..가 경합중입니다.
이번주 경기에 따라 5월 8일 4:00 위건과 블랙번의 경기는 데스매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강등시 경제적 손실을 500억 정도로 치니, 500억 따먹기 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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