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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놀이 할 것임..................................
애덜 있는데만 피해 다니면 됩니다. <br /> 우리 딸 선물로 자전거 사줄건데 공원에서 그거 따라 다니고 있을듯 하네요. <br /> 회사 나와서 일하고 싶다. ㅎㅎ
우선 거제도에서 일박하기로 했슴다
세 아들중 막내만 어린이인데~ 저도 고민중입니다. 갈 데 없으면 애들 해 달라는 대로 해 줘야지요~<br />
챙겨줄 애들은 없고 휴일이 하루 날아가서 속상하기만 한데요...<br /> 휴일 보장제 안하나요?...
유치원 운동회 한답니다.... 누가누가 꼴찌할까...? ㅠㅠ
어버이날 행사치뤄야죠~
전 출근합니다.ㅜㅜ
우리아이도 유치원운동회한다더군요
전 간만에 부모님댁에 갑니다~
달콤한 와인한병사서 방구석에서 홀짝 거리며 기기 먼지 좀 털어내야겠습니다.
주위에 대기업 행사 하는 곳 찾아가시면 기업에서 레크레이션 강사님 불러다가 <br /> 아이들과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상품도 보따리로 주고 알아서 놀아줍니다. <br /> 어른들은 그늘에서 쉬시면 게임 끝...ㅎㅎ <br /> <br /> 보통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점심도 주고 2~3시면 끝나요 <br /> 어마 어마한 상품이 많이 걸려있으니 어느 부모님은 상품에 눈이 멀어서 <br /> 애 잡더군요..ㅋㅋ <br /> <br />
23살, 21살 먹은 두딸내미 있는 집은 뭐해야 하나요?
저는 사는곳 큰 공원에 그늘막 펴고 딸이랑놀라구요. 멀리가면 힘들어요
그냥.아이들 의향에.따라주시는쪽이...그런생각입니다.~!
금일봉 으루다가...
그 날이 쉬는날이었가 ㅠㅠ"
^^ 저두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만 손성민님 글 보니.. 살짝 땡기네요~ ㅎㅎ... S전자 사업장이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건지.....
전 버스에 어린이가 타면 자리를 양보하겠습니다...^ㄴ^
낚수질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