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맛간 성대로 창법마저 바뀌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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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중파에서 박완규가 부르는 천년의 사랑을 다시 들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노래 안불렀으면...좋았다는 생각입니다.

듣는내내 안타까웠습니다.<br />
바뀐 창법에는 이 노래가 별로네요.<br />
천년의 사랑~ 참 좋은 곡인데~<br />
박완규도 좋은 가수고...

누구인지 모르지만 전국노래자랑에 나와서 불렀던 천년의사랑 노래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군요.<br />
정말 대단하던데.....

전에 드라마공주의남자-박완규 노래하나있었지요? -제목이 도무지생각이안나서요..^;;

단전의 힘이 받혀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도 있을수도 있지요

자기관리를 안하거나 못하는 가수들은 발전이 없는거죠.

준구님 <br />
박완규가 자기관리를 안해서 그렇게 된게 아닐건데요.

일단 전 목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싫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