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여러달 돈을 조금씩 모아서(학생이라 가난하거든요 한달에 5만원정도 ㅜㅜ)
겨우겨우 홈시어터라고 할것까진 없지만.. 암튼 대충 장만을 한거 같은데요.
우선 메인는 집에있는 두개의 스피커를 썼구요. 리어는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면서
두개 주웠구요...
센터는 중고로 샀는데.. 프로사운드꺼라고 하는데.. 중고로 3만원에 샀습니다.
우퍼는.. 테크노마트의 인켈매장가서 DMZ인가? 하는걸로 9만원짜리 구매했구요.
리시버도 중고로 야마하 RX-V520 2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가격정보를 많이 알아보려고 애쓰긴썼는데.. 어찌 잘 구매한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우선 제가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긁을 올렸습니다.
우선 홈시어터 하면서 소리를 설정하는데요 리어와 센터는 메인에비해서 소리가 작게
느껴지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테스트모드에 들어가서 센터나 리어 올리면
메인도 같이 올라가서 올리나 마나인거 같기도 하구요... 원래 메인보다
센터나 리어가 더 작게 들리는건가요?
그리고 센터가 비방자형이라 TV위에 올렸더니만 화면이 요상해져서
리시버위에 올렸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는지 이것도 궁금하구요...
아.. 하면서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았는데 막상 생각나는건 이것밖에 없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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