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오됴질 하면서 직접 쓸 요량으로
자작을 몇번 했는데
전원이든 수피커든 인터케이블이던..(파워,멀티탭,스피커,RCA,XLR,등등)
집사람이
나보고 평생 직장은 없으니
블로그도 해보고 자작도 해서 팔아보고 그러지 않겠냐고 함다..
흑..난 업자는 되기 시른데 했더니만
나보고 물건을 팔라는게 아니고 걍 오디오 관심있는 사람들 가서 셋팅 해주고
블로그에서 공감대 형성하고 어쩌고 저쩌고...
뭐 필요하다고 하면 자작해서 팔고
얼흑..
난 이쪽이 그게 아니라니깐 자작은 취미여 취미~~ 해도 아즉 이해를 몬함다..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하수인데 말입죠
이쪽 계통에 무슨 자격증 같은것 없냐고 물어보내요.. 민간 자격쯩이라도..
얼핏 속으로 그럼 THX installer 인증이라도 내가 받으라는 건가? 했숩니다만..
결론은 퇴근후
집에서 마늘 까거나 인형 눈깔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ㅠㅠ 우어~~~~
ps. 호스트빠에서 나를 써줄라나?
노후가 걱쩡대긴 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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