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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지만 한말씀 드린다면 보통 스피커는 한 브랜드로 맞추는 것이 제일 안전하구요 나머지는 직접 청음후 취향에 맞추어서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시버는 갠적으로는 온쿄를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영화 비중이 크다면 야마하도 좋겠죠^^

조언 감사합니다...<br />
그렇다면,,, 한 브랜드일 경우 5.1 스피커일 경우 중고가로 80~100 사이의 것이라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 있으신 분께서 추천 부탁합니다...

단지 경험적으로 야마하는 음악에서 조금은 답답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또 온쿄로 하신다면 미션이 왠지 잘 어울리는 것 같았구요...뭐든 다 들어보고 장만하시는 것이 제일 안전할 듯 합니다. ^^

그리고 우퍼는 나중의 선택으로 돌리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스피커 성향에 맞추시려면..^^

시작을 bose 로 시작할려고 했는데...bose의 방향성때문에 설치가 까다롭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 어떤 의미인지도... 아시는 분은 부탁드립니다.

리시버 --> 스피커 --> 우퍼 의 순서라는 말씀이시죠? 다시한번 감사...

그리고 참고로 저는 야마하나 데논에 와피는 갠적으로 잘 안어울린다 생각합니다. <br />
야마하는 사용해 보았고 데논은 청음만 했지만..제 취향은 아니더군요..전 고음에서 어느정도 해상력이 있는게 좋아서(물론 AV수준에서요 ^^)

갠적으론 스피커--> 리시버--> 우퍼순이 좋을듯합니다만... 제가 이것저것 바꿔보고 느낀것이라 꼭 그렇지 않을지도^^;; 보스는 다른 스피커랑 틀리게 유닛이 틀어져 달려있는게 많습니다. 큐브조차도 트윗을 틀어서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다른 스피커와달리

반사되어 나오는 간접음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청치위치에서도 동일한 소리를 얻을수 있게 만들려 한다고 하더군요.전 보스스피커 상당히 좋아합니다만 재즈에선 그다지 좋은 소리를 얻을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사라본처럼

재즈보컬을 들어보면 금방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나 재즈를 모두 만족시켜줄 스피커는 아무래도 제비엘일듯합니다. 먼저 스피커를 정하시고 나머지를 선택하시는게 더 좋은 시스템을 장만하실수 있을듯합니다.

와피 8.4 + 8C + 8.2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고가로 42+15+18=75만원 정도이면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특별히 모난데 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되구요... 우퍼는 야마하 320(28만원정도)

리시버는 음악 좋아하신다면 온쿄로 아니면 야마하 추천 드립니다. ^^;

조영하님의 말씀이 맞는 말씀인데..갠 적으로는 hifi에서보다 av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리시버의 선택을 먼저하는것이 좋던거 같더군요.^^:; hifi보다 리시버의 기능이 많이 고려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리시버의 성향에 맞추어서 스피커를 선택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스피커 성향에 맞추어서 av에서 원하는 기능을 가진 리시버를 선택하기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 뭐 리시버야 다 그만그만 하다고 해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렇다면 미션에서는 적당한게.. 어떤걸까요? 또.. 그와 어울리는 리시버는... 역시 개인차이가 많으니.. 주관적인 점도 괜찮습니다.<br />
물론 청음을 해볼것이지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