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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일가가 긴장하라는 말이 아니고 삼성의 노동자들이 긴장 하라는 말인것 같은데요....<br />
그래야 자기들이 부귀 영화를 계속 누릴수 있으니..

종업원들에게는 "앞으로 더 쥐어짜겠다."<br />
국민들에게는 "앞으로 우리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아무말 마라." <br />
이런 뜻에서 한 말로 들립니다.

재산싸움이 일고나고 있는 가운데 판사들과 소비자덜의 마음에 경종을 울려주고 싶었나보군요. ㅋㅋㅋ

적당한 긴장은 삶의 활력소이기도 하니까 너무 싫어하진 마셔요. ^ ^.

빠작 긴장해서 위궤양이나 걸려라!!!

삼성이랑은 평생 전쟁입니다.. 최대한 안쓰기 전쟁..

제가 근무하던 1990년도 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씨부리는 말이 저 말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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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건희가 안하니 홍라희가 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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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하는 거짓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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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파이를 키우자 그 다음에 나누면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br />
둘, 지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망할 수 있다 위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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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맞는 말이기도

삼성이 망해도 우리나라 안 망합니다. 오히려 더 좋은 세상이 될지도 모르죠...

물질적으로 풍성해야 행복할 거란 믿음이 문제입니다....

삼성은 평소에도 직원들을 온갖방법으로 쪼이던데요 같은 직장인으로서 안타갑습니다...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 인간들 빨리 안잡아 가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