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녹용도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br />
인삼은 저한테 거의 독이라고 입도 되지 말라고 하더군요....<br />
한약재 자체가 100% 국산은 없다고 합니다..........<br />
예전부터 수입하던 약재는 그대로 수입하죠..................<br />
한약은 6세 이후 시점에 먹이세요..... 독성..<br />
어려서 어머니의 열성에 녹용을 거의 1년마다 먹었는데 아이일을 때 먹어야 한

녹용보단 밥잘 먹는 한약을 지우세요.<br />
장이 튼튼해야 소화를 하니까요^^

제목을 곁눈으로 얼핏 보고 "아이한테 능욕을 먹이고 싶다"고 읽어서 <br />
깜짝! 놀랐네요

녹용이 만능은 아닙니다. 밥 잘먹는 게 보약입니다.<br />
그리고 녹용을 먹이더라도 몸이 건강할 때 먹이시기 바랍니다.<br />
저의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br />

밥잘먹게 해준다는 한약도 별 효과가 없더군요 . 그런데 일반 시중에서 사용되는 한약재를 믿을 수 없다는게 젤 문제인것 같아요

얼마전 부산간김에 약재시장에 들러 이것저것 사는데 "사장님 혹시 국내산은 없습니까?" 라고 물었더니<br />
그냥 씩 웃으시더군요 ...

녹용이 밥을 잘 먹게 도와주는 약재는 아닙니다.<br />
<br />
일반 시중에서 파는 한약재와는 달리 요즘 한의원에 공급되는 약재는 식약청인증을 받는 약재들로 안전성 검증이 된 약들이라고 합니다. (식약청인증도 전부 믿을 수 없어 자체 검사시설을 갖춘 한방의료기관도 꽤 됩니다.)<br />
<br />
한약재는 무조건 국내산이 다 좋다? 이건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br />
실제 한약재중에서는 원산지, 즉 생육환경이 한국이 아

아내가 아이낳고 갑상선항진증 발병해서 다니기 시작한 한의원이 있습니다. <br />
몇달 한약먹고 항진증 완쾌했고(~현재까지), 기관지가 약한 아이도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br />
11년째 다니고 있는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딱맞춤 한의원이라 수원에 살면서도 한의원은 꼭 여기만 다니고 자체적으로 중금속, 농약 등 검사를 하고 약재를 쓰시더군요.<br />
아이가 기력이 떨어지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 이번에 두달정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한약재는 중금속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제약회사에서 나온 규격품만 사용합니다. <br />

저희집아이도 숟가락 들기를 하도싫어해서 잘크톤인가? 를 먹여봤습니다

도가니가 그렇게 좋다네요 싫대두 용돈으로 달래서 도가니탕이나 찜요리해서 <br />
많이 먹여보세요 진짜 키 쑥쑥 크던데요

한약이라면 무조건 중금속, 농약 덩어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더군요.<br />
시장에서 파는것과 한의원에서 쓰는것의 품질관리가 다르다는 것을 잘 모르셔서 그런거 같습니다.<br />
식당 같은데서 한약재 넣어서 음식 만드는데가 많은데, 그런건 오히려 거부감 없이 잘 드시죠.

근데 한약 자체가 중금속을 피할 수는 없다고 하던데...........................

키키우고 덩치를 키우려면은 미국 사람들 서양사람들과 같이 육식위주로 식습관을 바꾸면은 되구요 <br />
가능하면 우유를 마셔야 합니다<br />
그러면 아무려면 조금 더 클 수 가 있을 겁니다<br />
그리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은 소화 기능도 향상이되구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양준영님 말씀대로 한약재는 자연에서 재배하는 작물이 대부분이지만<br />
<br />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약재는 규격품은 <br />
<br />
매일 먹는 쌀보다 훨씬 낮은 중금속, 농약 기준치를 가지고 그 기준으로 유통이 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