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 한대만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MTB쓸만한것이 생겼는데...
그게 생기고보니까, 좀 씽씽 잘나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생활로드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근데, 생활로드 탈만하니까, 이제 싱글기어가 가지고 싶어서
폐차하는 자전거 가져다가, 일주일동안 녹제거하고
완전분해 정비해서, 싱글기어 만들었는데...
근데, 이제는 싱글기어도 좀 수평 탑튜브에
얇은 튜브에 명품브렌드면 좋겠다 싶어서......
음.. 자전거가 3대나 되어서 이제 어디 둘때도 없네요..
PS:나주라는 반사합니다. 아참 사진상에 체인은,잇기 전의 상태입니다.
일주일 동안 뼈빠지게 만든게 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