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늘 공인중개사 연락 받았습니다.
계약 하셨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사장님이 전화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저야 전경훈님이랑 갠차눈 공인중개사 사장님이랑 다리만 놔 드린건데..^^
큰일 한것도 아니고 말입죠..
암튼 사업 잘 되시길 빕니다...
저는 걍 전경훈님한티 절때루 큰 것 바라지 않고
어케 울집에 있는 여자사람? 몰래 츠자 한명만 ㅡ,.ㅡ;;
아니믄 메인 오디오만 삥 뜯겠숩니다. 아오~~~~~~~~~~~~
한강쉰도시 장기지구 거점학원 옵푼하면 이쁜 츠자들도 있나요? 초대하시길..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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