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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결로현상보다 방수상태가 불량으로 보입니다. 건물벽에 옹벽등이 있다던지 아님 건물의 방수상태... <br />
결로는 실내외 온도의 차이로 실내외 접하는 부분 근처에 발생하는것 입니다.남쪽지방 보다 윗쪽지방 겨울철 실외와 접하는 베란다부분등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실내 방안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베란다쪽이라면 실내환기등 결로방지용 페인트등 검색해보면 되구요. 건물 방수는 전문가에게 문의를 하여야할것 같습니다. <br />

겨울철 벽에 결로 생기는 것은 단열처리 부실해서 그렇다 볼 수 있겠는데, <br />
유리에까지 끼는 경우는 실내에 습도가 너무 높을 경우 그럴 수 있죠 <br />
샤워 후 환기 안시킨다든지 빨래 삶거나 국 끓일 때 레인지후드를 켜지 않았을 경우 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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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름철 습기차는 건 일반적으로 말하는 결로현상과는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br />
보통 베란다 바깥쪽 창틀에 실리콘 실링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외

하자보증보험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매제가 주관하여 건축을 진행한거라서요.. 근데 얘기가 없었던거보니 아무래도 없을것 같긴하네요..답변 감사합니다^^

결로는 겨울에 실내외의 기온차에 의해 생기는거구요...여름에도 심해지면 일단 윗분들 말씀대로 방수 불량인거 같은데요..

제생각에는 방수실링 노후 + 결로 현상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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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적기에는 양이 많이 혹시 시간되시면 전화한번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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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631-9554

여름에 그렇다면 방수 문제네요

방수 문제 한표. 지은지 오래된 집이 습기차고 물이 흥건한건 방수액이 노화 되서 방수 효과가 떨어져서 그럴수 있지만 새집이 그렇다는건 건물 지을때 방수를 제대로 안한것 같습니다.

어제 회식이 늦게 끝나서 인제야 봤습니다.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