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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임은 헤드폰앰프를 다음주에 348000원에 한번더....... 하시면 =3=3=3=3333333

ㄴ누구십니까????

저에게 34500원에 넘기시면 모든 고통이 사라집니다.......==33===3333

지금 쯤 마눌얼쉰께서 가격 검색하고 계실지도....오늘 밤 집에 들어가긴 다 틀리신듯....

ㅋㅋㅋ

ㅎㅎㅎㅎㅎ...뭐라고 해야하나 ? 잘못했다고는 못 하겠고.... 잘했다고 해야 되겠네요... 불쌍한 안 주인 마님들.....

기수을쉰 밤낮 안가려야합니다^ㅡ^

일진을쉰께서 순진하신 증거는 "34500원"이걸로 바로 들어납니다<br />
저건 쇼핑몰 가격이 절대 아니거든요 34900원이나 39900원이었으면<br />
사모을쉰께서 속으셨을 확률이 높은데 34500원이라면 누가 속겠어요....

ㄴ울 마눌은 저보다 더 순진해서 속습니다...~

그리고 앰프가 도시락통 만하게 작으니까 속아요.....ㅋ

어른이나 애나 여자는 속에 여우한마리가 들어있다는... 정말 속으셨을까요?<br />
아무리 날고 기어도 마누라 손바닥을 벗어나기는 어렵답니다. ㅎㅎ

ㄴ마누라 손바닥??하니 벌써 내 등짝이 욱신욱신합네다....ㅎㄷㄷㄷ

마눌님에게 가짓말이나 하고, 와싸다 핑계대는 일진님은 국대 즈으~질 ... ㅋㅋ<br />
레이방 도착하면 이 글 지우커라마시 ... ㅡ,.ㅡ'

저는 그거 418,000에 사고 싸게 샀다고 무지 좋아했었지 말입니다. ㅠ.ㅠ

35.000원<br />
불러 봅니다.<br />
ㅠ.ㅠ

승수님은 협박범....^ㄴ^<br />
병일님은 맨날 와싸다한테 바가지나 쓰시고요....ㅋㅋ

저는 반대경우. 이십만원대 DAC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와이프한테 엄청나게 자랑했는데 달랑 담배갑같은 거 하나 오니까 와이프 표정이 마치 내가 가격 부풀려 사기친 것처럼 보더군요. 저도 비보크기 정도는 되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조그마할지 정말 몰랐다고요.

도의에 어긋나요... 최소한 10%로는 하셨어야죠... 헷깔리잖아요... ㅠ.ㅜ

그래도 병일님이 양심가네요..젤 많이 부르시고......^ㄴ^

재규님....^^<br />
세훈님 글쵸?계약금도 10%라던데 말입니다...~

와싸다에서 345000원짜릴 하난 만들어 팔아야 하는군요..<br />
대표님, 어찌 생각하세요??<br />
<br />
아님 반짝 특가라도..

두호님..3만4천오백원이라니까요...<br />
몸은 괜찮아졌어요??

내가 가서 꼰질러야쥐...ㅡ,.ㅜ^

열정이 식지않으셧네요 염일진님..<br />
전 오디오도 귀찮아서 ㅠㅠ<br />

종오님 약점하고 맞바꿀까요?ㅋㅋ<br />
남진님...^^

시방 날 협박하능겨?....ㅡ,.ㅜ^ 그렁겨? 그렇지 않음 그거 나한테 넘기든가...3만 4천 6배권에....

ㄴ 어르신보다 제가 1000원 더 쳐드리겠습니다~ 저에게 보내주세요 ^-^~~~

그래도 어느 누구 강냉이 한 봉지보단 비싸네여??

장규님...ㅡ,.ㅜ^ 어여 글 안지울껴? ((잉가니 사업방해 할랴구 작정을 했나....ㅡ,.ㅜ^))

일진님 등짝에 손자국 사진이 보고싶습니다.<br />
3미리쯤 파고들어간 보라빛 자국~

일진어르신 ㅠ,.ㅠ 제 앰프는.. 구녕뚫어놔서... 이젠 깡냉이 한봉지값도 못할것 같습니다 ㅠ,.ㅠ~~

r기수님..쥐 터지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짤립니다....ㅠ.ㅠ<br />
상규님...잔인해유...ㅜ.ㅠ^

장규님은 그 앰프와 혼인신고 하세요....=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