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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br />
일단 병원 약 잘 챙겨 드시고 <br />
주사 맞으면서 잠을 푹 주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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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병원서 감기라 안하고 플루라고 하더군요..<br />
거의 약과 밥과 잠으로 지냅니다..

적혈구 수치가 올라가면... 워데 아픈거 아닌가유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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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맹장이라도..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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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맹장인데 2주동안 동네 병원에서 더위먹었다고해서... 링겔맞고... 땀삐질흘리면서 몸살난것처럼 보냈어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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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에서 엑스레이, 초음파도 다 했었는데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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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새벽에 대학병원 응급실가서 맹장이란거 알았어요 ㅠ,.ㅠ

잠을 몬잡니다 ㅡㅡ;; 어제 그제 가수면 상퉤~~~<br />

장구님 의사가 뱃때기 두드려 보고 눌러보고 하더라구요

클날네요..빨리 몸이 완쾌하기를 빌어 봅니다..

ㄴ기수을쉰 정력증강에 돔 되는 것 좀 일단 보내주세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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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운동 하고 몸 상태가 예전보다 상당히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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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나가다가 지뢰를 밟은 느낌임다..<br />
ㅡㅡ;;

ㄴ항공사 언냐 픽업 한채로만 가능한 얘기임돠 ㅡㅡ

집안에 안좋은 물건이 있어서 그런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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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장식장 넘기셔요~ ㅎ

좀비 증상인듯.<br />

ㅠ,.ㅠ 전 개인병원 세군데서 뱃대기 뚜둥겨보고 누르고 엑스레이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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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은 100% 잡아낼수있다는 초음파 검사까지했더연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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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세군대 다 더위먹은거니까 집에가서 푹쉬고 밥먹으라고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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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겔맞고 그랬서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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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벽에 맹장 거의 터질랑말랑한 상태로 응급실 갔어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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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족은 무조건

요즘 감기는 예전하고 다르더군요. 완전 사경을 헤매게 만들더군요.. -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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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쒸미 운동해서 저항력과 면역력을 키워야겠는데 어~하면 하루 가고.. 이리저리 한잔하고 댕기면 파김치가 되버린다는.. ㅎㅎㅎ

노즐 고장임뉘돠.<br />
혹은 중사병임뉘돠.<br />
ㅠ.ㅠ<br />

ㄴ병주을쉰 노즐에 감각도? 쩜 무뎌졌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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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출하려는 떵덩이가 갈아 맹근 물똥인지 컹나물 대가리가 적당하게 믹스된 <br />
된떵인지 노즐이 구분을 못하고 있숩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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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을쉰 운동 잘함서 좋아진다 핸는데..신체 면역력 자체를 거부 하는것 같슴다 ㅠㅠ;;<br />

혹시... 아프리카나 동남아 여행 가서<br />
그곳 언냐들과 놀아난적은 없지라우....ㅡ.ㅡ??

ㄴ주항을쉰 그럴만한 능력이 ㅤㅇㅡㅄ어서 ㅡ,ㅡ;;<br />

댕기열로 의심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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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즈까지 상륙 했다던데 벌써 부산까지 올라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