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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어렸을때엔 삶은 달걀을 먹고 방아쇄가 당겨져 한참 고생 했었는데 지금은 원인을 짐작할수 없으니,,,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피부전문한의원 우보한의원 한 번 가보세요.<br />
저도 와이프가 혈관성(?)인가 하는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했는데...우보한의원에서 약 한번 지어먹고 바로 나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약 먹을 때만 잠깐이었는데..<br />
아이들도 아토피가 조금씩 있었는데...거기 다니고 나서 없어졌습니다.<br />
전국에 있으니 가까운 곳에 가보세요..<br />
전...그 한의원 관계자 아닙니다.^^ 저희 가족이 효과를

나이들어 체력이 저하되고 체질이 바뀌면서 생기는 현상중의 하나입니다. 낮엔 멀쩡하다가 밤에 <br />
잠자리에서 온몸을 긁느라 고통속에 새벽까지 뜬눈으로 지샌다는.. 항히스타민처방은 그때뿐이고<br />
일년에 한 번 겪다가 다음해는 두 번...다음해는 더 횟수가 늘다가 ... 어느시간이 되면 저절로 그런<br />
증상이 없어지더군요...

6개월 정도 연속 뭘 먹기만하면 두드러기가 났어요 원인은 튀긴 생선같았는데<br />
의사가 6주가 넘으면 평생갈 수도 있다고 겁주고 피부과 대여섯군데 다녀도 잠시효과있고 <br />
또 재발거듭했는데 정말 힘들었는데 한약3개월 먹고 완치되었어요<br />
3개월은 약 먹어야한다고했는데 딱 3개월되니까 두드러기가 나타나지 않았어요<br />
신기할정도로 &#46386; 멈추드라구요 한의와 상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쾌유를 빕니다

저는 예전에 고등어만 먹으면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더군요. 비타민c를 계속 꾸준히 먹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비타민c, e가 피부에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젤 심한 원인은 아마 스트레스일껍니다.

체질 문제인거 같습니다. 말씀드린데로 한방으로 다스려 보세요.<br />
저도 한약보다는 양약, 한의원보다는 병원을 신뢰했었는데...제 가족들 경험해보고 난 후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저두 두드러기로 8년째 약을먹고있습니다. 체질을 개선해야한데서 한약두 먹고 양약도 먹구 할건 다해봤는데 방법이 없네요... 지금은 종합병원의 처방에의해서 증상이 조금 호전돼 스테로이드제를 제외한 처방약을 매일 먹고있습니다. 장기복용해도 신체에 이상이 없다고 해서 신경쓰고 스트레스받는것 보다 매일 약먹고 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별루 도움이 안되는 글이네요...

부인께서 많이 괴로우시겠습니다. 저도 두드러기로 3년간 약 먹고 치료해 나았습니다. 상한 젖갈을 먹고 알러지로 두드러기가 났는데, 나아지겠지 하고 있다가 가려움증이 겨딜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갔습니다. 동네 내과, 종합병원 등 서너 군데 갔지만, 어떻게 치료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의사도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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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비뇨기과의원에 갔더니, 의사 샘이 손톱으로 팔둑을 그으니 두드러기 빨갛게 올라오더군요. 의사 샘 말로는 알파벳 써지는 사

저도 한 2년째 같은 증상으로 고생 하고 있는데 샤워후 타올로 몸만 닦아도 온몸이 빨갛게 됩니다. 이곳 저곳 가보고 했지만 개선이 안됩니다. 의사는 만성이 됐다고 하고 정확한 원인은 모른답니다. 의사 얘기로는 그렇게 10년 정도 고생 하다가 갑자기 낳는 사람도 보았다고 합니다. 약은 하루에 두번 2~3알씩 매일 먹고 있습니다만 약을 끊으면 더 나빠지고... <br />
한의원은 가보지 않았는데 한번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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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드러기로 고생할 때 느낌은 피부 아래 혈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br />
제가 치료받은 병원은 전남 영광읍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박도영피부비뇨기과 의원입니다. <br />

김영민님 거처가 영광 이신가요?<br />
저역시 영광읍 학정리 입니다. 반갑습니다.<br />
박 피부과는 잘 압니다. 한번 들러 보라구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