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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구성에서 적절치 못하게 사용한 단어의 오류를 지적해 주시면 달게 그 지적을 받겠지만, <br />
<br />
단어의 철자를 쓰라느니, 단어가 무슨 뜻이냐느니 하며 초딩적인 질문은 하지 마세요.<br />

게놈지도에 의한 dan 조사는 창조론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br />
- 어디서 그렇게 손을 들어준건지, 신뢰성 있는 문헌이나 근거를 보여주세요.<br />
<br />
그러나 dna 조사는 진화론자들의 이론이 완벽한 허구이고 오류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br />
- 그 허구이고 오류임을 보여준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시던지, 신뢰성 있는 문헌이나 근거를 보여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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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와우~~ 대단하십니다~

주장 자체가 아무 내용이 없은 그냥 '주장' 일 뿐이어서 틀린 부분을 지적하고 싶어도 지적 할 수가 없네요. 내용 자체가 없어서...

호석님 감기와 싸우느라 힘들텐데 체력 아끼시라능....ㅋㅋ

게놈지도가 완성되었다는 것이 무슨 뜻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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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과 DNA의 차이는 아시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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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딩적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가 본인의 글 내용이 근거없이 주장만 되풀이되며, 그 주장마저 학계에서 통용되는 용어가 적절하게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읽는 사람이 짜증나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시나요? <br />
<br />
바꿔 말하자면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어디에

ㄴ 재철님, 그러게요... 저도 관두고 싶은데 참 저 막막한 주장 속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ㅋ

눈팅족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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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반복 하지마시고.. 제발 증명자료를 보여주세요. 슬슬 피곤하네요.

창조와 진화론의 대립때문에 반개신교가 퍼지는 것이 아니라 <br />
이명일님과 같은 사람때문에 반개신교가 퍼지는 겁니다. <br />
진화론을 믿는 사람도 상당수 개신교를 믿고 있고, <br />
개신교가 아니라도 초월적인 존재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br />
개신교의 문제는 진화론의 문제가 아니라 개신교 자체가 갖고 있는 겁니다. <br />
국내 1200만명이라던 개신교 신자가 그 많은 선교활동에도 왜 800만명으로 줄었는지

이명재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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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도 없다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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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부분을 지적해보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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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초에 반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맹신에 사로잡힌 자들이라고 비방하는 이유가 진화론에 대한 반대 때문인 줄 모르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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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900만 안팎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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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마십시오.<br />

이분은 central dogma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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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을 전공했지만 게놈 프로젝트에서 창조론에 손을 들어줬다는 얘기는 난생 처음 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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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종교로 남아야지 주제넘게 과학과 이성에 도전하지는 말아야죠.

이인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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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7일 (금) 08:50 서울신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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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인류 조상 아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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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네안데르탈인이 마지막으로 지구를 걸어다닌 지 3만 8000년 만에 처음으로 유전자 정보가 분석됐다. 이에 따르면 인류는 네안데르탈인의 후손이 아니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최신호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크로아티아의 동굴에서 발견된 남성

ㄴ 올려주신 이 기사는 어제 여러 분들이 설명을 하셔서 이명일님이 기사를 잘못 이해했던 걸로 결론 났던 얘깁니다. 어제 리플들 안보셨나요? 아니면 보고도 이해를 못하셨나요?

그리고 제가 위에 리플 단 근거와 설명 요구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 바랍니다.

갑자기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이 생각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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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무튼 이새끼 나뻐요 나쁜새끼예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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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용과 문맥과는 상관없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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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 대사가 생각나네요..^^

김장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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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생각이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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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화에 큰 집에 사는 아저씨를 괴물로 보았지만, 정작 그 아저씨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선한 인간이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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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비판, 맹목적인 집단주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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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와싸다의 현실이고,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님이죠.

저 기사에 대한 어제 다른 분들의 설명이었고, 이명일님은 여기에 반박을 하지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논리적 반박을 하시지 않고 갑자기 욕쟁이 할머니로 변신하셔서 욕설을 퍼부으셨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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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인용된 리플 작성자 분께서 보기 안좋으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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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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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br />
13:31:18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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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호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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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는 더 이상 섞기 싫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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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글이 틀렸다면, 가서 교수나 그쪽 전문가에게 보여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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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를 와싸다에 올리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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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따라다니며 댓글 달 정도면 그 정도 시간은 충분히 될테니까요.

제가 위에 달았던 두번째 리플에 대해서 왜 답변이 없는거죠? 본인이 모르는 내용은 피해가면서 말만 빙빙 돌리지 마시고 답변을 해보란 말입니다. 왜 적절한 대답을 못하고 우기기만 합니까?<br />
<br />
근거제시나 설명은 주장을 먼저 내세운 당신이 해야 하는 거지 그걸 왜 내가 딴데가서 보여줍니까? 토론의 기본을 모르시네요. ^^

제가 요구한 근거와 설명을 할 능력이 안되고 아는게 없으니 말 섞기 싫다고 도망가시는거 아닙니까?<br />
초딩이 봐도 그 속내는 보인다구요. ^^

제가 위에서 말 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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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쓴 글은 설명과 근거가 하나도 없는 '주장' 뿐인 글이어서 틀리고 맞고를 판단할 수 있는 글이 아니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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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이 이해가 안돼요?

한상철씨 진화론이 과학인가요?<br />
<br />
언제부터 과학이었고 이성이었나요?<br />
<br />
그래서 이백 년 동안 해골 하나로 대중을 우롱했습니까?<br />
<br />
웃기는 군요.

제발 다른 기독교인들까지 개놈 취급 안 받게 이쯤에서 그만하시죠??

1. 그러면 네안데르탈인은 먼가요? <br />
소위 진화론자들이 조작해낸 화석에 불과한건가요?<br />
<br />
2. 천지창조는 언제인가요? <br />
흔히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100~150억년인가요. <br />
아님 성서에 따른 겨산에 의한 기원전 4004년인가요?

^^ 최근 몇몇 글들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퍽퍽한 해외생활에 웃을일이 잘 없었는데.

ㅠ,ㅠ 갑자기 큰집사는 아저씨 되었네요.....<br />
<br />
즐거운 신앙생활 되셔요......

이종근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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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이 바로 호모사피엔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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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라고 하고, 현생인류는 그 아종이라고 하더군요.<br />
<br />
같은 종이라는 의미입니다.<br />
<br />
같은 종이면, dna가 같아야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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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틀리다는 것은 곧 네안데르탈인은 현생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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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소준섭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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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어떤 의미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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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연구함에 과거의 연구방법은 외형에 의존한 방법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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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지도가 완성된, 2000년 대 이후에는 dna에 검사에 치중합니다. <br />
<br />
많은창조론과 그들의 이론을 지지하는 자들이 과거에 의존한 방법으로 창조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br />
<br />
그것이 완벽한 오류라는 것을 게놈지도의 완성에 의한 dna가 보여줍니다. <br />
<br />
진화론도, 외형과 골격에

위에도 계속 얘기했지만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는 설은 이미 꽤 오래되었다니까요.<br />
<br />
네안데르탈인의 학명을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시스로 하느냐, 호모 네안데르탈시스로 하느냐.. <br />
즉 인류와 같은 호모 사피엔스 종의 한 일종으로 보느냐, 단순히 인류의 방계 조상일 뿐이냐..<br />
는 논쟁은 진화론자 사이에서도 계속 있어왔던 겁니다.<br />
<br />
퍼오신 기사는 단지 그 중에서 후

중세시대에는 공룡화석을 설명도 못한 것들이 과학따지고 있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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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년전에 우주가 만들어 졌다면 수십만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은 외계인이 만들었냐?

유지훈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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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 능력 없으면 가서 하던 일이나 하세요!

인내심들이 상당하십니다 그려...

갈릴레이가 지구가 태양주변을 도는 이유를 설명 못했다고 해서 지동설이 틀린 이론이 아니듯이(나중에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지동설이 완전해짐).....다윈이래 나온 진화에 관한 모든 학설은 아직까지 불완전한게 사실입니다...그렇다고 틀린게 아니죠..<br />
땅바닥에 납작붙은 개미같은 생각으론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온다 느끼는겁니다...우주에서 보면 아침저녁 같이 공존합니다.개미의 포지션으로 보면 여름오고 겨울오지만 지구엔 항상 여름겨울이

중세시대에 <br />
제대로 공룡화석을 설명한 인간들이 어디있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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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숭이 해골을 가지고 진화론자들은 인간이라고 사기친거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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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오류는 숨긴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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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자들이 무슨 비슷한 주장을 하면, 창조론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이론인 것처럼 <br />
복사해서 여기저기 부적처럼 같다 부치는 쓰레기들....

말 그대로 입니다. 어제오늘 그냥 재미있습니다. ^^<br />
그리고 반박이 나오려면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잖습니까? 그냥 주장 말구요. <br />
학부생때 교양강의에서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데요. <br />
좋아하는 여성에게서 "넌 피부가 검어서 싫다" 라는 말을 들은 한 남성은 여러 방법으로<br />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데 성공한 후 다시 여성에게 프로포즈를 했으나 돌아온 대답은<br />
"이제 니가 싫지는 않다"

이명일씨...그럼 다른 은하계의 수십만광년 떨어진 빛을 우리가 보고있는건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주세봉님, 하루살이 생각이면 지적해 주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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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론이 난 사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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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런 오류를 이백 년 동안 기독교가 계속 주장을 하고 있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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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님같은 분들은 지동설을 주장했던 천주교와 같은 취급을 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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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설을 주장했던 천주교나, 해골 하나로 수백년 동안 대중을 기만하던 진화론이나 무엇이 다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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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섭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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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댓글에 기존에 진화론이 주장했던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를 올렸잖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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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가 인류와 같은 종이 아니라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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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진화론은 같은 종이라고 주장해왔는데 유전자 조사에 의해 그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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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근거가 아니면 무엇이 근거인가요

송정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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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하려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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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봐야 어느 분이 지적한 것처럼 무한 반복 밖에 안될 것이니까요.

어떤 과학자들도 창조론이라는 것을 실험실로 가져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교회에서 가쉽거리로 듣고 흘려버리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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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자도 DNA 유전체를 핵심으로 연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연구의 주제는 항상 현상과 현상의 변화입니다. 그것에 유전자의 변화가 있어서 그 도구로 유전자를 연구하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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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적극적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자신의 하는 일에 충실한 사람들을 님이 왜 마음대로 재단을

창조과학자들은 병신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