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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씨, 님의 신앙이 표준적인 신앙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4-23 16:40:02
추천수 1
조회수   1,032

제목

광성씨, 님의 신앙이 표준적인 신앙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글쓴이

이명일 [가입일자 : ]
내용


그저 웃으면 되는 겁니까?



나만 잘 믿으면 됩니까?



쓰레기 같은 악플들이 달려도 웃기만 되는 것이고



터무니 없는 논리로 기독교와 그 신앙을 공격해도



아무 일 없는 듯 나만 잘 믿으면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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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현 2012-04-23 16:51:31
답글

이명일님 이유야 어쨌든 여러가지로 글을 쓰시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br />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개신교가 많은 신뢰를 잃고 있는 시대이기 <br />
때문일것입니다. <br />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모두 부족한 인간이고 저도 이명일님도 마찬가지 일텐데 <br />
나의 부족한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느껴지지 않도록 크리스천들은 <br />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

bohyoreui@naver.com 2012-04-23 16:59:03
답글

조심해야 합니다.<br />
<br />
그러나 부당한 공격에도 맞서야 합니다.<br />
<br />
교회건축에 왜 일반인들이 왈가왈부합니까?<br />
<br />
한 해에 유흥비로 쏟아들어가는 금액이 공식적으로 100조원입니다<br />
<br />
담뱃갑, 또 음성적으로 들어가는 유흥비까지 합하면 최소한 200조원입니다.<br />
<br />
교회건축을 위해 교회들이 쏟아부은 천 억 정도 되는 돈은 낭비고,<br />

김정선 2012-04-23 17:15:52
답글

교회는 세금 안내잖아요?

bohyoreui@naver.com 2012-04-23 17:16:44
답글

절도 안내고, 성당도 안냅니다.

김정선 2012-04-23 17:19:32
답글

남이 죽으면 따라 죽으실건 아니잖아요?

bohyoreui@naver.com 2012-04-23 17:22:31
답글

무슨 말 하는 겁니?<br />
<br />
교회는 내라고 하면서, 성당과 산길에서 시민들의 돈을 갈취하는 절에는 입 한 번 벙긋 안합니까?

김정선 2012-04-23 17:27:19
답글

절과 성당은 사람 많이 사는 지역에는 별로 없습니다.교회는 시내든 시골 마을이든 번잡한 사람 사는 곳에는 어디든 많이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교회버스나 신도들이 타고 온 차 때문에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 한두군데가 아니죠. 교회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우선으로 먼저 지나가야 할 도로에서 차를 막고 그 교회 다니는 신도들이 빨리 갈수 있게 교회 버스와 신도들 승용차를 먼저 지나가게 해 주는 친절한 교통정리를 하고 있더군요. 절과 성당은 그런건 안합

bohyoreui@naver.com 2012-04-23 17:31:32
답글

성당은 미사에 찻길을 안 막습니까?<br />
<br />
절은 일요일에 교회가 도로에 주차하는 것보다 더한 횡포로 산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갈취하는 것은 왜 아무 말 않습니까?<br />
<br />
님에게는 교회의 주차만 눈에 보이고 성당의 주차는 눈에 안보이며 절의 등산인들에게 갈취하는 것 안보입니까?

전중호 2012-04-23 17:43:06
답글

글쎄요...최소한 신부님들은 자발적으로 개인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고 계시죠...<br />
아...그리고 일부 개신교 목사님들도 내고 계십니다...

김건하 2012-04-23 17:52:52
답글

국립공원에 있는 일부 절이 문화재 관람료를 받지요.<br />
산행길이 사찰을(사찰 사유재산)지나가지요.<br />
관람료 내기 싫어면 다른 길로 둘러가면 됩니다.<br />
열 받을것 없습니다.<br />
적어도 교회처럼 공도를 막지는 않습니다.

전중호 2012-04-23 17:58:23
답글

성당앞 차막히는것도 보이고...절에서 산길 중간에서 요금을 받는것도 보입니다...<br />
그리고 교회앞 도로 주차도 보입니다...<br />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공간에서...조금 불편하다고 다 불만을 표시하는건 아닐겝니다...<br />
한번, 두번, 세번...투덜대면서도 한편으로 이해하고 지나가는 거라고 생각됩니다...<br />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 />
하지만 개신교가 이사회에서 조금 더 싫은

bohyoreui@naver.com 2012-04-23 18:13:14
답글

김건하씨 등산인들에게 돌아가라뇨?<br />
등산인들이 도망자들입니까?<br />
왜 정상적인 길을 놔두고 길도 없는 곳으로 돌아갑니까?<br />
길목에 산행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정당한 겁니까?<br />
<br />
전중호님, 교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시는 분이군요...<br />
민간 복지의 70% 이상을 교회가 담당하는지 아십니까?<br />
나쁜 것은 부풀려지고 좋은 것은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고 또 알려 하지도

김정선 2012-04-23 18:13:38
답글

남이 도둑질 한다고 나도 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전 종교는 필요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신이 진짜 있다고 해도 믿어야 할 이유가 없죠. 내 인생을 나 이외에 존재에게 의지 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저 내 힘으로 적당히 살다가 가면 그만이죠. 제가 유난히 기독교를 싫어 하는 이유는 저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줬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길을 가다 보면 어디가나 시끄럽게 예수 믿으라고 떠드는 사람들. 지하철에서 떠드는 사람들. 집에

bohyoreui@naver.com 2012-04-23 18:17:21
답글

김정선님 <br />
남이 도둑질한다고 해서 나도 도둑질해서도 안되지만...<br />
<br />
세 놈 가운데 다른 두 놈도 도둑질하는데 유독 한 놈만 잡아서 벌 주는 것도 잘못된 겁니다. <br />
<br />
그 벌 안받는 두 놈이나, 세 놈 가운데 한 사람만 벌주는 놈이나 무엇이 다릅니까?

김정선 2012-04-23 18:21:03
답글

유흥비 200조원이 낭비는 아니죠. 세상 살면서 내가 정당하게 일해서 번 돈으로 즐겁게 살겠다고 지불한 돈이고 그 돈에 일부는 세금으로 국가에 환수 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즐겁고 행복하게 쓴 돈이 낭비라면 이 세상 사람들은 모든 즐길 꺼리를 돈 한푼 안들이고 놀수 있는 것만 해야겠죠.

bohyoreui@naver.com 2012-04-23 18:27:07
답글

김정선씨, 교회 건축도 마찬가지입니다.<br />
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위해 교회건축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겁니까<br />
그렇게 가난한 이웃을 생각한다면 유흥비 십분의 일만 줄여도 20조원입니다.<br />
그 금액이면, 이 땅의 빈곤의 문제를 거의 해결할 수 있는 금액이라 봅니다.

bohyoreui@naver.com 2012-04-23 18:30:49
답글

신광성님 이 글을 올리신 이유가 뭡니까?<br />
내가 올린 글에 대한 비판아닙니까?<br />
예수님이 복음서에서 그의 대적자들에 어떤 자세로 대했는지 보시지요.<br />
그냥 웃기만 했습니까?<br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br />

전중호 2012-04-23 18:32:15
답글

종교라는 단체가 좋은일(사회복지등...)을 하는건 당연한겁니다...<br />
좋은일을 했다고 자랑한다면...조금 우습지요...<br />
못한일은 당연히 혼나야 하구요...그냥 그겁니다...<br />
잘못했다면...당연히 비판받아야지요...<br />
물론 오해에 의한 잘못된 비판도 있을겁니다...<br />
그래도 감수해야죠...<br />
누군가에게 인정받을려고 칭찬받을려고 내세울려고 하는 행동이 종교일까요?

신광성 2012-04-23 18:36:33
답글

이명일님 저도 제 신앙이 부끄럽고 자괴감 든다고 본문에 밝혔습니다.<br />
그리고 이명일님 께서 글 쓰셔서 이야기하는것과 예수님께서 하신것이 같다고 지금 보시는겁니까?<br />
지금 이명일님께서 하시는 행동은 시청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시는것고 다른것이 없습니다.<br />
물론 전도에는 강권의 방법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지나간 글들 한번 읽어보세요 <br />
본인이 지금 무슨일을 하고 계신지요...

bohyoreui@naver.com 2012-04-23 18:40:30
답글

전중호님<br />
좋은 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br />
<br />
그런데 다른 종교보다 다섯배 여섯 배 좋은 일하는데도 그 좋은 일을 하는 것만 모르는 체하며 안좋은 일만 부각시키려 하고..<br />
그에 비하여 그 기여가 적은 종교들의 안좋은 점은 뒤로한 채 좋은 점만 부각시키는 것도 문제입니다.<br />
<br />
애초에 개신교는 인정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br />
6.25직후부터 많은 재산있는 사람들이,

김정선 2012-04-23 18:57:28
답글

유독 열심히 저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싫어 할 뿐입니다. 지나가던 스님도 신부님도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습니다. 꼬시려고 이런 저런 사탕발림도 하지 않고 예수 안믿으면 지옥에 보낸다는 협박도 하지 않죠. 그냥 시주좀 해주세요 라고 찾아오는 스님들은 없다고 하면 바로 갑니다. 부처님 믿으라는 말도 하지 않죠. 부처님 안믿으면 지옥에 보낸다고 협박도 하지 않고 지하철이나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목탁을 두들겨 시끄럽게 하지도 않습니다

김정선 2012-04-23 19:01:43
답글

교회 다니는 분이든 안 다니는 분이든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은 똑 같이 합니다. 꼭 기독교인들만 좋은 일 하는건 아니죠. 유흥비 20조원이면 빈곤문제가 해결 된다고 하시는데 전국에 교회 지을 돈이나 유지비로 들어가는 헌금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아간다면 그 또한 빈곤문제 해결책이 되겠죠. 사대강 삽질과 교회 건축은 그런 의미에선 동일선상에 있지 않나요?

bohyoreui@naver.com 2012-04-23 19:08:25
답글

지옥에 가는지 안가는지는 두고 보면 알겠죠<br />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요?<br />
물로 저는 사이비신자이지만 믿습니다.<br />
그래서 저의 부모를 전도하려 애썼고,<br />
또 조금이라도 잘 믿으시기를 잠간이라도 간절히 매일 기도하려고 애씁니다.<br />
왜냐하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요?<br />
<br />
제형제들도 마찬가지입니다.<br />
형제들도 다들 자리 잡았지만 저만

bohyoreui@naver.com 2012-04-23 19:11:19
답글

김정선님, 교회 유지비만 들어가는 것만 생각합니까?<br />
왜 교회 유지비만 생각하고 <br />
기업들의 유지비, 회식비, <br />
가정들의 자신들을 위한 유지비 회식비는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br />
왜 자신들은 전혀 희생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는 교회에는 희생을 요구하는 겁니까?

김병완 2012-04-23 19:36:58
답글

왜 이렇게 사람들은 스스로 어리석음을 택하는지 알수가 없네요.<br />
종교의 실체는 아무도 모릅니다.<br />
단지 자기 스스로 위안을 찾기위해 귀의하는거구요....<br />
먼저 자기가 복을 왕창 받으면 굳이 다른 사람에게 믿어라 이야기하지 않아도 기를 쓰고 믿을겁니다.<br />
그 정도로 복을 준다면 아마 나눠갖기 싫어서 쉬쉬하고 있을걸요...복권 당첨된거 말 안하는것처럼....<br />
어떤 종교가 되었건 교리에 나쁜짓

이원철 2012-04-23 19:46:43
답글

눈팅회원이고, 종교엔 별 관심없는 사람입니다만, 지하철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는 사람들 보는 느낌입니다.<br />
초면에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pnkbs@chollian.net 2012-04-23 19:50:18
답글

교회의 헌금과 유흥비를 ... 비교해서는 안 되죠.<br />
이건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겁니다.

박경진 2012-04-23 19:51:52
답글

성당 세금 냅니다. 가이사르의 것은 가이사르에게로,라는 이유로 세금 다 냅니다. 절도 세금 내는 사찰과 그렇지 않은 사찰로 나뉘고요. 진화론 문제도 그렇지만 주장을 할 때는 근거를 좀 찾아보는 개 상대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김정선 2012-04-23 20:24:23
답글

저는 교회에 희생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단지 저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거죠. 기업도 유지비 회식비 어디다 쓰든 뭘하든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쓴다는데 저와는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다른 가정들도 마찮가지죠. 그걸 왜 명일님이 신경 쓰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나 이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납세의 의무가 있습니다.공공기관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세금은 저도 아깝습니다. 돈값 못하는 공무원들 때문이죠. 그런데 교회는 좋은 일을 하니 세금을 안내

황준승 2012-04-23 21:20:00
답글

교회도 호화건축할 돈 아껴서 불우이웃 많이 도우면 주님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br />
개인이 번 돈으로 쓰고싶은데 쓰는걸 뭐라하지 마시고요

김병일 2012-04-23 22:37:35
답글

이렇게 될까봐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를 못다니는 것이지요...

bohyoreui@naver.com 2012-04-24 04:51:35
답글

박경진님 무슨 사찰이 세금을 냅니까?<br />
<br />

bohyoreui@naver.com 2012-04-24 04:55:06
답글

사찰은 국가세금을 걷어갑니다.<br />
<br />
그것에 대한 감사가 한 번이라도 이루어졌습니까?<br />

김정선 2012-04-24 23:55:57
답글

명일님 천국 가실려고 교회 다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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