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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어도 알밥들이 5년동안 자게에 을매나 써댈지 눈에 보이는것 같아요 ^-^~

제발~~~~

인제 그런 파도가 오면 서핑하듯이 파도에 몸을 맡기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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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는 인생.

저도 그런 날이 오길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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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들어오기가 좀 그렇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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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성호님 올만임돠,,^^

얼마전까지 hdtv 송출방식 때문에 토론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태평성대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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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때는 먹고는 살만했나봐요..

월산 모시기 땜시 짜증나 죽겠는데 요즘은 그자와 이름까지 비슷한 모씨의 특정종교 포교글도 지긋지긋하게 올라옵니다. 불신지옥 수준의 어거지에 이제 무조건 스킵할려구 합니다. 이게 다 쥐때문입니다. 쥐를 잡아야 함돠.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을 절대 강요하면 안되는데,<br />
내 주장을 인정안해 주면 같이 반박하니까..그런 논쟁이 그치지 않네요.<br />
.....유연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정치를 잘하면 정치얘기에 누가 관심이나 있겠는지요. 하도 개판치고 엉망이니 관심들이 많아지는거겠죠.<br />
우리나라에 정치만 제대로하면,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어떠한 논쟁에서든지 아주 조금만..유머를 잃지 않으면... <br />
좋을텐데요... <br />

왜 정치 얘기만 나오면 무슨 언급해선 안될, 불순한 것으로 보는지 모르겠습니다.<br />
사실 삶의 과정에서 정치만큼 중차대 한 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br />
세발을 나가도 정치적 현실에 얽매이는 게 사실입니다. 택시를 얼마에 탈 수 있는지? 공사판 옆으로 지날때 얼마나 안전한지? 밤길 걸을때 두렵지 않은지? 애를 많이 낳아도 키우는 데 별 부담은 없는지?<br />
공부는 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지? 아프면 살림살

사실 .. 개판 .. 오분후 ,, 아니 한참 후잖아요 ^^*

이제 여기도 무기명 배틀로 넘어가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br />
차명이 당당히 차명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싸우니까 문제지 무슨 정치이야기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안싸우고 정치이야기 할자신 없으면 업체를 위해서라도 하지 말아야죠...

논쟁하게 되면 때로는 언찮아 지기도하고 그래서 언성도 높아지겠죠.그러면서 깨닫고 성장하는 겁니다.<br />
물론 상대가 눈앞에 없다고 욕설이나 과도한 언사는 삼가하는 최소한의 예절은 필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