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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딩때 겨울 밤 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고 경이감에 부르르 떨던 기억이 <br /> 평생 따라 다닙니다.<br /> 난 언제나 지리산 꼭대기에서 밤 하늘을 다시 올려다 볼 수 있을까.....<br /> <br /> 남진님 굿모닝..~!
음악이야기엿는데..일진님 넘 어려워요..<br /> 염일진님도 좋은날요..<br /> <br /> (저도 별보며 헤어진 여인 그리며 울먹일때도 있었네요..)
아까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