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찰청장이 위장전입을 시인했다는데 이놈의 정부에서는 일상 다반사로 있었던
일이라 별로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굉장히 기분이 나쁜것은 이제 이것들이 국민을
아주 개무시하는 것이 기분이 나쁘군요 청와대가 경찰청장 임명하면서 자체검증을
안했을리 없고 분명히 위장전입 사실을 알았을텐데 그럼에도 임명을 강행 한 것은
이제 우리는 갈참이니까 막한다 그러니 국민은 찍소리마라 이거 아니겠습니까.
위장전입 문제로 그렇게 질타를 받고도 또 다시 강행한 것은 국민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개무시 하는 것 입니다.이렇게 염치를 모르는 막장정부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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