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lawtimes.co.kr/LawPnnn/Pnnyn/PnnynContent.aspx
차를 운전하여 잘 가다가 일방적으로 받힌 경우에도 보험사에서 과실비율을 적용하여 공동불법행위자로 간주되는 비합리적인 현상에 대하여 실무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명괘한 지적과 함께 적절한 대안까지 제시 하고 있어서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고급 외제 승용차에 받힌 오토바이 운전자가 아픈몸을 이끌고 피해자임에도 도망을 갔다는 최세준님의 목격담이 있었는데 이러한 불합리한 현실에 대하여 현직 판사의 명괘한 제시까지 있어서 링크해 봅니다.
입법기관인 국회는 특히 이번에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이러한 사회적 불합리성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