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빠들하고 논쟁하면 재밌을 때도 있어요<br />
자기 논리에 모순되는걸 끝내 모르면서 맞다고 우기는 참 재밌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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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빠들하고 놀때도 그랬고 언젠가 모사이트에서 홀로코스트 부정론자와 놀때도 그랬고. <br />
이미 다 끝난 떡밥을 여전히 믿는 사람들은여기저기 많은 듯
갈라파고스에 있는 다양한 종들... <br />
이건 창조론으로 해석이 가능한가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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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이 섬하나 가니까.. 어라? 여긴 좀 그르네...... 좀 특이하게 만들까??<br />
호주도 가보니... 어라?? 여긴 또 땅이 특이하네 그려.. 그래서 거기다만 캥거루 만들고 가둬 키워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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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것만 생각해도 창조론 자체는 말이 안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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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필수 몇종도 여러가지 증거로 위로 올라가요... ^^; <br />
창조론은 그냥 단세포 정도에 적용시키면 몰라도 나머지는 거의 증거가 나와 있어요...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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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안 믿는거 뿐이죠.... ^^;<br />
글고 부분 진화론 자체도... 종교 기준이면 화형 감입니다... ㅡ,ㅡ; <br />
증거가 너무 많으니까 조금 수정한 일부의 주장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