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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진화론이 100% 진실은 아니자나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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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창조론 믿습니다...대신 맘속으로...혼자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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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진화론 과학 책봐도 역시 답안나오구요 글쓴이도 그저 미천한 인간일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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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믿는 사람은 그냥 믿으면 되는거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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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는 종교빌미로 악담 안퍼부으면 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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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 참 힘들구나...ㅜㅜ 그

머. 빠들하고 논쟁하면 재밌을 때도 있어요<br />
자기 논리에 모순되는걸 끝내 모르면서 맞다고 우기는 참 재밌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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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빠들하고 놀때도 그랬고 언젠가 모사이트에서 홀로코스트 부정론자와 놀때도 그랬고. <br />
이미 다 끝난 떡밥을 여전히 믿는 사람들은여기저기 많은 듯

종의 다양성을 이야기 하는게 진화론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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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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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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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창조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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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똘추들이 있나요.. 창조가 무슨 얼어죽을 창조랍니까

ㄴ 저 똘추 아닌데...ㅠㅠ 창조론 믿으며 저능아 인가요?..ㅠㅠ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잘살자구요^ㅡ^

갈라파고스에 있는 다양한 종들... <br />
이건 창조론으로 해석이 가능한가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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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이 섬하나 가니까.. 어라? 여긴 좀 그르네...... 좀 특이하게 만들까??<br />
호주도 가보니... 어라?? 여긴 또 땅이 특이하네 그려.. 그래서 거기다만 캥거루 만들고 가둬 키워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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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것만 생각해도 창조론 자체는 말이 안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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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필수 몇 종 창조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진화하라고 만들었답니다 =3=333333

그 필수 몇종도 여러가지 증거로 위로 올라가요... ^^; <br />
창조론은 그냥 단세포 정도에 적용시키면 몰라도 나머지는 거의 증거가 나와 있어요...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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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안 믿는거 뿐이죠.... ^^;<br />
글고 부분 진화론 자체도... 종교 기준이면 화형 감입니다... ㅡ,ㅡ; <br />
증거가 너무 많으니까 조금 수정한 일부의 주장일 뿐이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분들만<br />
따로 모여 살았으면 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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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가 보게요

듣보중권은...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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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한민국을 제대로 재 창조하는 분이 나타나시면 좋겠습니다<br />
창조한국당 처럼요...잉?

이 논쟁은요.<br />
개신교가 존재하는한 ing예요.<br />
아시문서......

성경 만들어졌던 시기에 갈라파고스니 오스트레일리아니 하는 미지의 땅의 존재에 대해 알았을리가<br />
없었으니 이스라엘 무협소설에 오류가 있어도 다들 그걸 몰랐던 거 아닐까요

태초에 외계인이 (혹은 신 일수도) 단세포 씨앗을 세균폭탄에 실어서 지구 상공에서 펑 하고 <br />
터뜨린게 생명체 역사의 시작일지도...

과학이 신학의 영역을 파해쳐갈 수록 종교도 진화를 해야합니다. 예전 천동설이 무너져 내릴 때와같이. 이제 인간이 DNA를 조작해 새로운 종을 만든다면 기독교단에서 어떻게 대응을 하려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전공학의 발달을 그리 싫어하나?

창조론이고 나발이고간에 최용섭님 리플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믿음의 문제를 자꾸 증명하려는 게 문제죠.<br />
증명하여 눈앞에 내놓으면 그건 이미 믿음이 필요 없는, <br />
'사실 인정'의 문제인 것을...

다들 아직 진화가 덜되서 그렇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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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덜 되어 그렇다' 최고의 명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