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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가설만 난무하는 진화론만이 횡하게 자리 잡고 있을 뿐입니다.

http://chamsol4.blogspot.com/2010/02/blog-post_22.html?m=1<br />
이거나 한번 읽어보세요.<br />
딱 이명일님이 해당사항입니다.

최봉환씨 같은 분은 아예 상대를 안합니다.<br />
<br />
이유는 아시겠지요.

웃기지 않습니까? <br />
<br />
자신들만 과학적인 척하고, 논리적인 척하며 학계를 유린하고, 대중을 기만하던 그들이 <br />
<br />
그 과학에 의해 한 순간에 황폐화된 것이... <br />
<br />
그것을 만회하려고 또 온갖 그럴듯한 가설을 내놓습니다만

DNA는 진화론에 매우 강력한 증거지요.<br />

지금 이명일님이 과학을 종교의 이름으로 유린하고 있으십니다. <br />
본인이 얼마나 비논리적인지 느끼지 못하기때문에 그리 느끼실 뿐입니다.<br />
비논리적이란 말이나 뭔가가 틀렸다는 명제가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 논리성이 인정받는겁니다.

박노균님 <br />
<br />
침팬지가 dna의 퍼센트를 따라서 98.7퍼센트 인간을 닮은 거면, 쥐는 90퍼센트 인간을 닮은 건가요? <br />
<br />
그래서 쥐는 인간과는 다르지만 90% 정도로 닮은 건가요?<br />
<br />
그러면 쥐도 곧 인간이 되겠네요?

저는 얼마전까지 개신교도였고 창조과학에 매우 심취해 있었던 1인입니다.<br />
창조과학회의 책도 거의 모두 읽었고, 다윈의 블랙박스와 지적설계도 모조리 읽었습니다.<br />
그래도 "dna 한 방으로 모든 진화론은 무력화 되었습니다"라는 말은 당최 무슨의미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br />
자꾸 무리수를 두시는것 같습니다.<br />
<br />
진화론은 악마가 창조론 공격하기 위해 만들었고 혹세무민하고 있다라는 신념을 바탕에 깔

김상우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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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조사 방법이 발견되기 전까지<br />
진화론이 논리를 전개하는데 가장 앞세우는 방법이 동물의 유사성을 근거로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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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 예가 인간진화로 예를 들은 호모사피엔스라는 해골입니다.<br />
<br />
또 교과서에 실린 헥켈이라는 진화론자의 동물의 태아 상태에 관한 진화론 이론입니다.

진화론에서 기본적으로 부정되는 논지로 진화론을 부정하려 하지 마시고<br />
그냥 진화론이나 더 공부하고 오십시오.<br />
유식한척해봐야 꼴사납습니다.

헥켈위 사진에 대해서 : http://chamsol4.blogspot.com/2010/07/blog-post_15.html?m=1

이명일님의 정신 세계가 궁금하신 분들은 '시사종교분쟁' 란에서 '사람들' 로 검색하셔서 시리즈물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압권은 사람들 10 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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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의 글에 진지하게 댓글다는 건 시간낭비일 뿐. 조롱만이 그나마 생산적이라 할까요.

쥐가 남은 10%를 채운다고 해서 사람이되지는 않습니다. 다른종으로 분화되거나 하겠죠. 그것이 진화구요. 진화는 발전한다 더 나아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인간도 쥐도 침팬지도 진화의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한 것이죠. 그 우연히 발생한 종이 자연에 잘 적응하여 남은것이구요. <br />
생명체의 DNA는 기본적으로 상당히 유사합니다. 생명활동을 하는 유기체 자체가 적어도 50%이상은 공통점을 가지는 것이죠.

헥켈이 사진 조작까지 한 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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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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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것을 진화의 근거로 삼는다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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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가 아예 다른 데 어떻게 진화가 됩니까?

조상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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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는 우연이 있는 듯 하지만, 잘 살펴 보면 필연 밖에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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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연이 진화의 근거라는 객관적 근거도 없고, 과학은 그것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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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새가 수백만 마리, 수천만 마리 있을 테지만 번식 가능한 노새가 한 마리도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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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으로 태어난 아이가 인류 탄생 이래로 수없이 태어났겠지만,

dna 가 바뀌는게 진화인데 <br />
다른데 어떻게 진화하냐고 물으면 질문이 성립하지 않지요.

사람과 몇 퍼센트 닮았는지는 DNA의 몇퍼센트가 닮았냐가 아니라<br />
생김새와 두뇌의 차이를 기준으로 삼으려 하는군요.<br />
답답하고도 또 답답합니다, 휴우....<br />
그냥 아예 마음을 꽉 닫고 있으니 대화가 통할리가 없겠지요

종교도 인정하고 진화도 인정하면 되죠. 사람이 종교를 거쳐 새로 진화하는 걸 전 목격했거든요.

다지증의 가족력이 10%미만이니 크게 고려하지 말라 = 다지증의 아이가 다지증인경우가 있다.<br />
http://www.handwoo.com/05_2.php

애초에 다지증의 원인이 돌연변이 라는것붙터 증명해주시죠.<br />
그게 아니라면 다지증과 진화의 관계는 무관계입니다.<br />
그리고 노쇠 이야기는 유전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것으로밖에 않보입니다.

재미 있는 인간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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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환님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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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따라다니며 악플 달며 욕질하던 그 중님이 미쳤다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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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련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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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도 불쌍하구요.

DNA는 진화론은 증거 중 하나일 뿐인데, 왠 엉뚱한???<br />
그리고 왜 갑자기 부처님은 또.....

전 이명일님이 더 가련합니다. <br />
남이 불행에서 행복을 느끼니 있으니 지옥에 갈듯해서...

(잠 24: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잠 24:18)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즐거워하지'(티스마흐)는 상대의 고통 따위를 보고 히죽 히죽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되며 '마음에 기뻐하지'는 동일한 고통을 보고 웃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내적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를 의미한다. 비록 그 상대가 자신을 치고 공격하였던 자라도 이

쥐색끼 동생 맞다니까요.....

침팬지가 인간과 98.7 % 닮았다고 생각하나요?<br />
쥐가 90%이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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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99.7%가 닮았다고 해도,,, 인간과의 차이는 클 수 있습니다.<br />
유전자는 아주 작은 차이로도 실제 나타나는 현상은 차이가 꽤 클 수 있습니다.<br />
이런 것은 검색해보시면 꽤 많이 나올 겁니다.<br />
찾아서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