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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욕심내다가 한방에 훅가네요...<br />
IOC 선수위원도 박탈당할것 같은데..

저정도 철판이면 문대성이나 김형태나 탈당만 하고 기다리다가 잠잠해질때 다시 복당할겁니다

수순이죠. IOC박탈당하고 국회의원직도 지키기 힘들겁니다.

저의 생각은 문대성이나 김형태나 MB계파로 볼 수 있기 때문에<br />
박그네 입장에선 감싸안거나 지켜줄 이유는 없군요.

국회의원직은 유지해줘야 합니다. 쉽게 잊혀지지 않도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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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뽑아준 지역 주민의 공을 널리 알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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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천한 새누리당의 공을 널리 알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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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포츠계, 학문계의 공을 널려 알려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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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자격도 없는 후보가 정치에 들어가는 일이 없게, 부정이 만연한 스포츠계와 학문계에 경종을 알리는 살아있는 시체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명될 예감입니다.

자진탈당 않으면 국회윤리위에서 제명시켜야 하거늘...

병현님 그래봤다 그 동네 유권자들은 모릅니다. 다시나와도 또 찍어 줄걸요.

그래서 살아있는 시체로 만들자고 한 것입니다. 금붕어처럼, 돌아서면 잊지 말라고..

사퇴를 한게 아니고 탈당한거면<br />
의원직은 고수하겠다는 생각이겠지요. 연금이 있고 오만가지 특혜와 권력이 따르니 어찌 포기를..<br />

어쨌거나 마누라는 좋겠다 <br />
세비에 비서에 공짜 차편에..<br />
평생 연금에다가.<br />
올림픽 연금까지.<br />
교수 월급 날아간 건 쪼금 아깝겠다.<br />

신영철이도 대법관으로 버티고 있으니, 그 뒤를 따르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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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 금메달.

사퇴하면 <br />
새누리 신참의원 한 마리 국회로 들어오겠죠.<br />
차라리 사퇴하지말고 유령의원으로 임기말까지 버텨 !!

IMF로 나라 망하게 했는데도 열심히 찍어주던 사람들인데<br />
저정도가 새발의 피겠죠.

. 국회의원직도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br />
더군다나, IOC위원직 박탈도 의결되고 하면, 제정신 가진사람이라면, 처자식보는 눈도 있는데. .. 마지막 남은 돌려차기 자존심은 지키고 시킬겁니다....

국회회기 시작되기 전에 당적을 잃게 되면 국회의원직 상실하게 된다고 얼마전 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짐작하시는 것보다는 맷집 좋게 버텨낼 것 같아요. 올림픽 이후의 행보로 보건대 이 사람의 이데아는 '출세'인 게 분명하죠 <br />
금메달 후광으로 방송계를 기웃거려볼만도 했는데, 얻고 싶은 이미지를 위해 커리어를 관리해왔어요. 뚜렷한 목표를 갖고 나름 정진해왔다는 거죠. 가카의 은덕으로 점프업한 부분이 크지만 어쨌든... <br />
영국에서 극비리에 올린 결혼 상대자가 캠브리지 박사 출신이라는 것도 흥미롭더군요. (남

국회회기 시작되기 전에 당적을 잃게 되면 국회의원직 상실하게 된다고 얼마전 본 것 같습니다 <br />
--> 이건 아마 비례대표만

글켓네요 시당초 무소속도 있으니..

19대 국회를 개원하지 않았고, 의원 선서를 하지 않았으니 아직은 국개의원 나리가 아니지요.

그들이 어떤 인간인데요. 끝까지 버틸겁니다. 누구처럼...

문대성이는 표결로 뽑혔으니, 논문표절도 선거법위반감 아닌가요?

선관위가 정상적이라면 선거기간 중, 허위선거활동으로 고발하고 검찰에서 고발해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선할 수 있습니다. 선거기간 중 카피 안했다고 뻥치고 성희롱 아니라고 뻥쳤으니깐요. 그런데 이런 일이 가능하려면 선관위와 검찰이 정상적인 경우만 가능합니다.

포항은 제가 사는 곳이 아니라 잘모르는데요..<br />
부산에서 문대성 지역구 보궐 선거 한다면 아마 새누리당 당선 힘들 겁니다.

사퇴할 넘 같으면 표절도 안했겠지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