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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일님 추측하지 말구요. <br />
본문이 길지도 않으니 끝까지 읽어 보세요.<br />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꼭 읽어 보시구요.<br />
독후감 검사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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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컨셉도 비슷한 "도킨스의 망상"도 읽어보세요 ㅋㅋ<br />
한 두세기 정도 앞서가면 과학과 종교의 차이는 거의 없을겁니다. 근데 두 세기란 것은 정말 눈 깜빡이는 시간인거죠. 과학과 종교가 전면전인 것은 19세기 후반 정도까지 일겁니다. 이젠 좀 철 지난 이슈죠.<br />

홍용재님 그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공부 많이 하셨네요.<br />
분명 모든 종족에 내세 개념과 영적인 세계관과 종교가 있죠.<br />
그중에서 왜 개신교만이 진리이고, 사실이어야 하는지가 의문이에요.<br />
조지프 캠벨의 신의 가면이라는 책도 권해드릴게요.<br />
읽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ㅠㅠ

이상규님, 시간나는 대로 읽어보겠습니다.

읽으시는 동안 자게질은 자제효. 우주 평화를 위하여. ㅡ.ㅡ

현실적인 삶을 사세요 - 어짜피 골로가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까.....

절대로 주의주장의 간극이 좁아질 수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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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나타나서 I'm your father 하지 않는 이상, 무한의 평행선을 향해 달리는 폭주꽃마차라고 밖에는...

내가 니 애비다.... 하더라도 안 믿을 것 같아요 <br />
니가 신인지 아닌지 증명해봐 할 것 같습니다. 증명해줘도 안믿을 듯... 사기치지 말라고 하면서...<br />
강아지도 주인을 신 처럼 받들죠. 그 주인이라는 종족은 세상에 널렸는데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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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그럽니다. "아빠, 내가 내일 지구에 가서 내 애완동물들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올께요.<br />
엄마는 그동안 맛있는거 준비해 주세요. 그럼 다녀오겠습

책장을 넘긴다고 읽는게 아닙니다.<br />
선입견을 버리고 천천히 정독하시길

재발좀 기도할때와 행동으로 할일을 구분좀 했으면 좋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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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돈지랄 돈예기도좀 그만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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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좀 기도할때와 행동으로 할일을 구분좀 했으면 좋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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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돈지랄 돈예기도좀 그만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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