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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퓨터와 핸드폰 바탕화면은 꼼짝 못하고 벌벌 떠는 생쥐를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는 <br /> 앞발이 흰 줄무늬 고양이 사진입니다.
남탓 말
ㄴ안녕하시죠??^^
죄지은 쥐에게 지은 죄가 뚜렷하다는 말씀인데 그걸 남 탓이라고 하면 법은 왜 있어야 하는지....,<br /> 문성근님은 바른 말을 일목요연하게 잘 하시는구려. 엣날 현명함으로 빛나던 선인들의 기세가 느껴져요.<br /> 밝은 기운이 가득해서 참 좋습니다,
오늘.....갑자기 머리속에 역사스페셜이 그려지더군요....<br /> <br /> 이완용,,,친일파...매국노.........윤봉길....안중근..........도시락........점심......먹으러.....가야겠다........<br /> <br /> 부끄럽습니다....비겁한 꼼수에 밀려.....입다물고........숨만 쉬고 살아가니......
저도 그렇습니다람쥐~~